"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vs "준비를 더 잘 해야겠다"
○ SK텔레콤 T1 임요환 감독
"역시 프로토스네요. 이런 결과가 나올 줄 알고 준비했는데 정말로 4:0이 나와서 기쁘네요. 그리고 프로토스뿐만 아니라 팀을 이끌었던 저그들도 있거든요. 지금 어떤 선수들을 내야 하는지 행복한 고민에 빠졌습니다."
○ 삼성전자 칸 김가을 감독
"저희가 준비를 잘 못했네요. 다음 경기에는 준비를 잘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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