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오센 스토리(OSEN STORY) 동영상에서는 게임 전문 고용준 기자가 얘기하는 e스포츠입니다.
블리자드의 스타크래프트를 통해 한국의 PC방에서 탄생한 e스포츠. 그러나 스타크래프트2의 쇠락으로 점차 'LOL(리그 오브 레전드)'가 그 자리를 채워가고 있습니다.
작년 초부터 급부상한 게임 LOL은 단순한 인기의 지속이 아니라는군요. 뻣뻣한 블리자드의 반대급부라는 PC방 사장님들의 의견이 많은 것을 말해줍니다. 특히 결승전 유료화에 성공한 LOL을 통해 한국 e스포츠 역시 변화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오센 스토리는 OSEN 스포츠 연예 사진 분야의 민완 기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 얽히고 설킨 취재 방담을 돌직구로 풀어보는 자리입니다. 연예와 스포츠의 은밀하고 쇼킹한 만남이랄까요. OSEN 취재진의 글로 남길 수 없는 뒷담화는 물론이고 증권가 찌라시의 '카더라' 루머와는 질적으로 다른 '비밀 뉴스'를 전할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꾸준하게 업데이트 될 '오센 스토리'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합니다.
[대담 = 우충원 기자, 고용준 기자]
-출처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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