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의 김대호 감독에 이어 이번에는 ‘캡틴잭’ 강형우가 DRX 응원에 함께한다.
DRX는 최근 공식 소셜 네트워크 채널을 통해 젠지 e스포츠와의 2022 LCK 스프링 스플릿 경기의 자체 스트리밍 방송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14일 오후 4시 30분부터 트위치 DRXGlobal 채널서 진행되는 이번 스트리밍은 최상인 대표가 직접 진행을 담당해 팬들과 함께 경기를 시청하며, 크리에이터 ‘캡틴잭’ 강형우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소식과 함께 DRX는 “함께하는 팬 분들을 위한 푸짐한 경품도 마련되어 있다.”는 안내를 전하며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한편 총상금 4억 원의 2022 LCK 스프링 스플릿은 3월 20일까지 정규 시즌을 진행하며, 우승팀에는 상금 2억 원과 함께 LCK 대표로 국제 대회인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 출처 : 포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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