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로스트아크] 일방적인 공세 끝 실버퐁테온 꺾은 요훈동 결승 진출

Talon 2022. 3. 12. 15:50

치열한 공방전이 될 것이라 예상됐던 준결승 2경기는 요훈동 팀이 일방적으로 상대를 몰아치며 단 한 포인트도 내주지 않고 완벽한 승리를 만들어냈다.

12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V.SPACE 경기장에서 진행된 ‘로스트아크 2022 로열 로더스(이하 2022 로열 로더스)’의 4강전 경기에서 요훈동이 실버퐁테온에 3-0으로 승리했다.

1세트 초반 실버퐁테온의 집중 타격에 요훈동이 위기에 처하는 듯했으나 빠른 반격으로 체력을 비슷한 상황으로 가져오고 선취점을 시작으로 3점을 일방적으로 챙겼다. 이후 실버퐁테온 병력들이 복귀한 뒤 벽으로 요훈동 선수들을 몰아붙여 포인트를 추가해 동점을 이뤘으나 요훈동이 상대를 본진 쪽으로 몰아붙여 추가 포인트를 더하기 시작했으며 후속 타격까지 먹히며 포인트는 3점 차이로 벌어졌다. 마지막 타이밍을 노려 실버퐁테온이 반격에 나서 2포인트는 만회했으나 마지막 한 포인트가 부족해 결국 6-5로 1세트가 종료, 요훈동이 첫 세트 포인트를 가져갔다.

2세트도 초반에 상대 선수에 대한 일점사로 실버퐁테온이 선취점을 노렸으나 그 외 병력에 대한 반격으로 선취점을 다시 한번 요훈동이 챙겼으며 실버퐁테온이 이후 한 포인트를 챙기기는 했으나 요훈동의 공세가 이어지며 2점 차이로 벌어졌다. 실버퐁테온이 필사적으로 따라붙어보려 했으나 요훈동에 막히며 포인트는 계속 벌어졌으며 결국 7-2로 정규 시간이 종료되어 요훈동이 다시 한 포인트를 획득했다.

3세트 요훈동이 실버퐁테온의 전열을 강하게 압박하며 전장을 넓게 사용하는 가운데 선취점을 챙겼으며, 불타는 본진 쪽으로 밀어 넣으며 2포인트를 추가해 빠르게 앞서 나갔다. 전장에 복귀한 실버퐁테온은 체력이 부족했던 상대에 대한 반격으로 2포인트를 따라붙고 이후 공세를 이어가며 동점에도 성공했다. 중반전 공세에 성공하며 상대 체력을 깎아내며 실버 퐁테온이 역전에 성공, 2점 차이로 벌렸으나 마지막 순간 체력이 부족했던 탓에 추격을 허용, 동점으로 연장전으로 이어졌다. 연장전서는 단 한 점이 중요한 상황인 만큼 양 팀 모두 스킬을 아끼지 않으며 공세에 나섰으나 공방전 끝 요훈동이 6번째 포인트를 가져간 뒤 잔여 시간을 모두 소모해 결국 요훈동이 세트 스코어 3-0으로 완승을 거두고 결승전으로 향했다.

준결승 2경기 POG로는 홀리나이트로 팀원들을 완벽하게 지켜낸 '섹시마왕동호날두' 최동호가 선정됐다.

이로써 요훈동은 4강전 1경기를 부전승으로 통과한 휘두르기와 최고 자리를 두고 7전 4선승제의 대결을 펼치게 됐다.

 

- 출처 : 포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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