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팔씨름 선수 존 블젱크

Talon 2022. 6. 6. 14:30

오늘 소개할 선수는 바로~

거인 분쇄기 존 블젱크 선수입니다~!

 

미국의 팔씨름 선수입니다. 또한 Ultimate Armwrestling League의 헤비급 오른팔 챔피언이며, 2015년 World Armwrestling League에서 오른팔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선수들 사이에서 존 블젱크 선수는 전설로서 인정받고 있으며, 기네스북에 공식적으로 "역대 최고의 팔씨름 선수"로 등재되었습니다.

13살부터 성인들의 팔씨름 대회를 나가기 시작한 그는 16살부터 50살이 훌쩍 넘은 최근까지 자국인 미국 내에서는 단 한 명의 적수조차 없을 정도로 미국 팔씨름의 절대 지존이자 절대강자입니다.

팔씨름 선수였던 아버지 밑에서 태어났습니다. 타고난 유전자 때문인지 남들보다 큰 전완근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학창 시절, 5년 동안 테이블 위에서 팔씨름을 해왔던 존 블젱크 선수는 초등학교 때 아버지의 친구와 팔씨름을 하다가 팔이 부러지게 되었습니다. 13세가 되자, 존 블젱크 선수는 처음으로 성인들이 출전하는 팔씨름 대회에 최연소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존 블젱크 선수는 성인들을 쓰러뜨리는 모습을 보여 주고 나서 "거인 분쇄기"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윽고 성년인 16세가 되자, 존 블젱크 선수는 1983 Wide World of Sports라는 대회에서 첫 번째 타이틀을 획득하게 되었습니다.

존 블젱크 선수는 1994년까지 헤비급에서 네 번의 세계 챔피언이 되었으며, 자신보다 훨씬 큰 상대를 쓰러뜨렸던 덕분에 "슈퍼맨"이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1995년에는 미들급 세계 챔피언이 되었습니다.

팔씨름 외적으로는, 델타 항공의 기계공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존 블젱크 선수는 본인의 일이 힘을 많이 요구하는 것이 아닌 덕분에 양 팔이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직업 활동과 팔씨름 선수를 병행하면서, 존 블젱크 선수는 때때로 80,000 달러 이상을 벌어들이곤 했습니다. 팔씨름 역사상 비슷한 비교대상조차 없는 수준으로 가장 돈을 많이 버는 선수입니다.

정리하자면 1970년대부터 지금까지 40년 이상을 팔씨름을 하고있으며 그 40년 동안 기량 저하를 거의 찾아볼 수 없었을뿐더러 여러 대회에 출전하면 거의 매번 우승후보로 거론될 만큼 강력하고 이만큼 오래 팔씨름을 하면서 부상도 많이 없어서 내구력 또한 넘사벽입니다. 진정한 팔씨름계의 레전드이자 앞으로도 그의 커리어를 따라올 선수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2005년, 존 블젱크 선수는 벤치 프레스를 143kg로 5회 반복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당시 나이는 42세. 22.7kg 덤벨로 이두근 운동을 하고, 같은 무게로 리스트 컬을 합니다. 최대 중량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 때, 존 블젱크 선수는 덤벨을 발에 떨어뜨릴까봐 최대 중량으로는 시도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팔씨름을 위한 최고의 트레이닝은 의외로 평범하게 턱걸이라고 조언하였습니다. 웨이트 훈련의 비중이 유난히 적은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존 블젱크 선수는 동료들과 팔씨름을 하며 기술과 힘을 기른다고 합니다. 어릴적에는 매일 팔씨름을 했지만 그로 인해 부상이 잦아지자 나이를 먹어서는 한 달에 한번 꼴로 동료들과 팔씨름 연습을 한다고 합니다. 감량할 땐 적게 먹고 아주 많이 걷는 방법을 쓴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존 블젱크 선수에 대한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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