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진행된 경기를 통해 T1과 광동이 승리했다.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스플릿 4주 3일차 경기가 종료됐다. T1이 젠지의 연승을 저지하며 2강 구도를 만들었고, 광동은 KT를 꺾고 동부를 제패했다.
1경기에서는 젠지의 ‘쵸비’ 정지훈, T1의 ‘케리아’ 류민석과 ‘오너’ 문현준이, 2경기에서는 광동의 ‘페이트’ 유수혁, KT의 ‘에이밍’ 김하람이 POG 포인트를 쌓았다.
1위 ‘쵸비’ 정지훈(젠지) 500포인트
2위 ‘제우스’ 최우제(T1) 400포인트
2위 ‘프린스’ 이채환(LSB) 400포인트
2위 ‘오너’ 문현준(T1) 400포인트
2위 ‘에이밍’ 김하람(KT) 400포인트
2위 ‘쇼메이커’ 허수(DK) 400포인트
7위 ‘덕담’ 서대길(DK) 300포인트
7위 ‘테디’ 박진성(광동) 300포인트
7위 ‘제카’ 김건우(DRX) 300포인트
7위 ‘아리아’ 이가을(KT) 300포인트
- 출처 : 포모스
반응형
'리그오브레전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LCK] 광동 '테디' 박진성 "경기력 상승 비결? 세라핀의 발견" (0) | 2022.07.10 |
---|---|
[LCK] "더이상의 오만함은 없다" 케리아의 다짐 (0) | 2022.07.09 |
[LCK] 광동전 이후 경각심 느낀 '페이커', "스프링 시즌 경기력 나오지 않아, 더 열심히 할 것" (0) | 2022.07.09 |
밝은 LCK의 미래, '클로저' 이주현 "카리스와 오래 함께하고 싶어" (0) | 2022.07.09 |
[LCK] 전승 이어가려는 젠지 vs 1패 선사하려는 T1, 베스트 라인업 출격 (0) | 2022.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