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테일로 둥지를 옮긴 프로젝트kr
그들의 상대는 신흥 강호 하이디어
국가 대표 경험이 풍부한 스타테일의 편선호
반면 하이디어는 첫 국대 타이틀을 노린다
팀 워크가 잘 맞는 하이디어, 2:0으로 경기를 끝냈다
어수선한 경기력으로 완패를 당한 스타테일
태극 마크를 가슴에 달게 된 하이디어, 기쁜 표정으로 단체 사진 촬영!
-출처 : 포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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