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前 축구선수 야리 리트마넨

Talon 2023. 5. 14. 13:00

오늘 소개할 선수는 바로~

더 킹 야리 리트마넨 선수입니다~!

 

그의 조국인 핀란드에서는 그를 "리티" 또는 "더 킹"이라는 별명으로 부르기도 했습니다. 1996년부터 2008년까지 핀란드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주장 역할을 맡았습니다. 그가 거친 핀란드 클럽으로는 레이파스 HJK, 뮈파, FC 라흐티가 있으며 외국 클럽으로는 AFC 아약스, FC 바르셀로나, 리버풀 그리고 한자 로스토크가 있습니다.

2003년 11월에 열린 유럽 축구 연맹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핀란드 축구 협회에 의해 UEFA 주빌리 어워드 수상자로 선정되었으며 100명의 위대한 핀란드인 명단에 뽑히기도 하였습니다. 그 밖에도 축구 통계 연맹에 의해 53번째로 뛰어난 축구 선수로 선정된 적이 있습니다.

조지 웨아, 라이언 긱스 등과 함께 실력은 좋으나 국가가 국가인지라 국제대회와 연이 없는 선수 중 하나입니다. 1989년부터 2010년까지 국가 대표 팀에서 뛰어 4개의 다른 년대를 경험한 유일한 선수입니다. 핀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최다 출장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의미 있는 기록은 모두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상대로 기록했는데, 100번째 A매치 경기, 최초로 4개의 다른 년대에 출전한 선수가 된 경기 모두 한국을 상대로 한 경기였습니다.

앞서 언급되었듯이 80년대, 90년대, 00년대, 10년대에서 모두 출전과 골을 기록한 유일한 핀란드 선수입니다. 전 세계에서도 달성한 선수가 얼마 없는 희귀한 기록인데, 터키의 엠레 벨로조글루, 스웨덴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한국의 이동국, 파라과이의 로케 산타 크루즈가 이와 같은 기록을 달성한 선수들입니다. 다만 1980년대에도 골을 넣어본 선수는 이 중에서 리트마넨이 유일합니다.

2010년 11월 17일 산마리노 축구 국가대표팀을 상대로 PK골을 작렬하면서 유로 예선전 최고령 득점자가 되었습니다. 이 골은 리트마넨의 마지막 A매치 골이기도 합니다.

현역 시절 별명은 Kuningas이며, 이는 핀란드어로 왕이란 뜻입니다. 부모가 모두 축구 선수로 활약했습니다. 아버지인 올라비 리트마넨은 1970년대 레이파스의 핵심 멤버였고 어머니 역시 레이파스 여성 팀에서 활동했다고 합니다.


아들 2명도 축구 유스팀에 들어간 걸로 확인되었습니다. 장남인 카로 리트마넨은 2005년생, 차남인 브루노 리트마넨은 2007년생으로 둘다 넘메 칼류 FC라는 에스토니아 팀에서 뛰고 있습니다. 와이프가 에스토니아인이라 아들들은 핀란드-에스토니아 이중국적을 가지고 있으며 차후 핀란드가 아닌 에스토니아 국대에서 뛰게 될 수도 있습니다.


어릴 적에는 다른 핀란드 아이들처럼 아이스하키를 더 좋아했다고 합니다. FM에서 저비용 고효율로 유명합니다. 나이가 있지만 조커로 쓰기에 적절하며 유망주 튜터용으로 상당한 효율을 자랑했습니다. 피파 16에서 신규 전설의 선수로 추가되었습니다. 피파 온라인 3에도 전설의 선수로 등장합니다.

 

이상으로 야리 리트마넨 선수에 대한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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