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서상원

Talon 2023. 7. 28. 13:40

오늘 소개할 선수는 바로~

톨란드 서상원 선수입니다~!

 

2018년 6월, APK 프린스에 입단하면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서머 시즌 9경기에 출전했습니다. 2019년 4월, 팀에서 퇴단했습니다.

2020년 6월, 샌드박스 게이밍의 아카데미 팀에 입단했습니다. 샌드박스 챌린져스 멤버들과 함께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에 참가하여 인천 소속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MVP를 수상하였습니다. 2021 시즌을 앞두고 리브 샌드박스의 2군 팀으로 콜업되었습니다. 스프링에는 애매한 모습을 많이 보였지만 서머에는 기량이 올라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공격적인 팀이다 보니 무리하는 장면이 많이 나오는데 1군의 페이트와 같이 이를 제어해 주며 팀을 받쳐주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특히 아지르, 신드라와 같은 AP 챔피언들을 잡았을 때의 퍼포먼스가 뛰어났습니다.

플레이오프에서는 팀의 공격적인 성향에 의한 뇌절에 이어 본인도 그닥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며 아쉽게 시즌을 마무리했지만 서머 내내 평균 이상의 활약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챌코 퍼스트 미드로 선정되었습니다. 


서머 때의 좋은 활약을 인정받아 2021 한중일 e스포츠 대회에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출전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조별리그에서는 서브 미드인 빅라가 출전하였습니다.

드디어 결승전에서 선발로 출전하였고 장점인 안정감 있는 플레이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라이즈로 실수를 하긴 했지만 시그니쳐 픽이라고도 할 수 있는 아지르를 픽하고 슈퍼토스를 여러번 선보였고 중국을 상대로 3:1 승리를 하며 우승을 거두었습니다. 특히 조별리그에서 빅라가 나와 중국팀을 상대로 2경기 다 완패를 하며 결승전에 대한 우려가 있었는데 그 우려를 불식시킬 만큼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며 자신이 왜 2021 섬머 CL 퍼스트 미드인지를 보여주었습니다. 2021 시즌 종료 후 팀에서 퇴단했습니다.

2022 시즌을 앞두고 T1의 2군 팀에 입단했습니다. 시즌 첫경기에서는 저조한 경기력을 보이며 팀의 패배에 일조했고, 두번째 경기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러나 비방송 경기에서 폼이 오른 듯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2연승을 달렸습니다.

2월 23일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나머지 선수 4명과 로치 코치가 자가격리에 들어가게 되면서 2월 24,25,28일 경기를 전부 기권했습니다.

격리해제 후 안정적인 모습으로 팀을 단독 3위까지 끌어올리며 정규시즌을 마무리했습니다. 그러나 포스트시즌 1라운드, 농심의 미드인 피에스타에게 5세트 내내 라인전에서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정글러인 포레스트의 부진에 같이 휘말리며 2:3으로 패배, 스프링 시즌 최종 5위로 마무리했습니다.

2022 LCK 챌린저스 리그 서머에서도 여전히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칼리로 활약하며 아칼리 밴을 무조건 이끌어내고 있고, 그 외의 다양한 픽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LCK CL에서 처음으로 ALL CL TEAM에 2회째 수상되었습니다. 


2022 한중일 e스포츠 대회에서 같은 팀의 포톤과 함께 한국팀 대표로 선정되었습니다. 여섯명의 멤버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발탁되었습니다.

정훈과 더불어 결승전의 주인공이 되었던 전년도와 달리 조별리그 중국전 1패 후로 결승에는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첼리 감독에 의하면 사이드별로 미드를 정해놓았는데 중국이 우틀않을 시전해 톨란드가 3개 세트 내내 못 나온 것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메이지에 특화된 피에스타와 챔프폭이 무난히 넓은 톨란드 각자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려 한듯. 2022 시즌 종료 후 팀에서 퇴단했습니다. 프레딧 브리온 미드 트라이아웃에서 2022 한화의 미드 카리스와 투 탑으로 경쟁하고 있다는 추측이 있습니다. 결국 카리스가 브리온에 입단하면서 잘 안풀리게 된 듯합니다.

 

이상으로 서상원 선수에 대한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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