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 이상혁을 비롯한 SK텔레콤 선수단이 롤챔스 우승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SK텔레콤은 23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롯데 꼬깔콘 리그오브레전드(LoL)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코리아 스프링 2015 결승전에 출전해 ROX와 대결한다. SK텔레콤은 롤챔스 사상 첫 5회 우승과 3회 연속 우승에 나선다.
롤챔스 결승에 앞선 진행된 사전 인터뷰에서 SK텔레콤은 “우리가 우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SK텔레콤은 시즌 개막 후 부진하면서 위기를 맞이했다. 1라운드 때는 순위가 7위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그러나 2라운드부터 부활의 날갯짓을 펼쳤고, 3회 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페이커’ 이상혁은 팀이 부진할 때도 걱정보다는 팀원들이 잘할 거라는 믿음이 컸다며, “롤챔스 결승에서 쿠로 선수와의 대결은 내가 무조건 이긴다고 생각한다. (결승전에서) 확실히 승리할 거라고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올 시즌 SK텔레콤에 새로 합류한 ‘블랭크’ 강선구와 ‘듀크’ 이호성은 롤챔스 결승전이 처음이다. 강선구는 “꿈에만 나왔던 장면인데 실제로 결승에 진출하게 돼 정말 기뻤다”고 결승 진출을 확정한 순간을 회상했다. 또, 이호성은 “스맵이 정규시즌 MVP를 받았다. 결승전 MVP는 내가 가져가겠다”고 공언했다.
‘벵기’ 배성웅은 “롤챔스 결승전이 벌써 5번째인데 그동안 져본 적이 없다. 이번에도 우승할 것 같다”고 자신했다. ‘뱅’ 배준식은 “프레이 형 겁나지 않는다”며 SK텔레콤의 우승을 이끌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미지 출처=OGN 생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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