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맘' 이창석이 속해있는 NRG e스포츠가 오버워치 팀을 창단했다.
NRG e스포츠는 4일(한국시각) 공식 SNS을 통해 오버워치팀의 창단을 공식 발표했다. NRG e스포츠는 mixup라는 팀을 인수했는데 이 팀은 'Seagull'라는 아이디로 유명한 브랜든 라네드가 속해있으며 최근까지 루미노시티 게이밍 소속으로 활동했다.
NRG e스포츠의 합류로 북미에서 창단된 오버워치 프로게임단은 팀리퀴드, 클라우드 나인, 프나틱, 팀 솔로미드, 스플라이스, 루미노시티 게이밍 7개 팀으로 늘어났다. 그중 루미노시티 게이밍은 2STRONK라는 팀을 새롭게 인수해서 새롭게 라인업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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