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NewJeans) 하니가 러블리함을 물씬 풍기며 출국길에 올랐다. 하니는 19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해외 일정 차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이날 하니의 선택은 모노톤 심플룩이었다. 그레이 톤의 치마와 재킷의 투피스 셋업 룩에 블랙 로퍼와 백에 안경까지 매치한 하니는 레트로풍이 물씬 풍기는 패션을 완벽 소화했다. ▲ 등장부터 시선 끌어당기네▲ 상큼 미소로 인사 ▲ 제대로 긱시크 ▲ 귀여운게 최고야 뉴진스는 지난 16일 인천광역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4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에서 최고 영예인 '그랜드 아티스트'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이들은 이에 앞서 본상 격인 '베스트 아티스트'로도 선정돼 'KGMA' 2관왕을 차지했다. K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