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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독은 왜 스몰더를 골랐을까?

15일 LCK컵 첫날 엿볼 수 있었던 2025 시즌 초반 메타의 특징은 빠른 템포다. 양 팀이 나란히 첫 유충 등장 전 전령 중지로 집결하고, 대규모 팀 파이트를 전개하고, 승리하는 팀이 게임의 주도권을 잡아 부드럽게 스노우볼을 굴리는 그림이 여러 차례 나왔다. 그래서 DN 프릭스가 농심 레드포스전 3세트에서 스몰더를 뽑은 건 다소 의외로 여겨진다. 스몰더는 소위 ‘밸류 조합’으로 불리는 후반 캐리 조합에 특화된 챔피언이어서다. DN은 왜 초반 템포가 중요한 메타에서 스몰더를 뽑았을까. 피어리스 드래프트와 유충보다 중요한 오브젝트 아타칸을 고려해야 DN의 밴픽을 이해할 수 있다. 피어리스 드래프트에선 후반 세트로 갈수록 특정 라인을 향한 저격 밴이 평소보다 더 강력한 효과를 발휘한다. 농심은 3세트 밴 ..

로지텍, 젠지 e스포츠 프로게임단과 공식 파트너십 체결

개인용 주변기기 전문기업 로지텍 코리아(지사장 조정훈)는 글로벌 e스포츠 기업 젠지 e스포츠(Gen.G Esports, 이하 젠지)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혁신적인 게이밍 기어를 선보여온 로지텍과 선수들에게 최상의 경기 환경을 제공해온 젠지가 손을 잡으며, e스포츠 업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로지텍은 젠지 소속 선수들에게 ‘PRO X SUPERLIGHT 2 DEX’ 무선 게이밍 마우스, ‘PRO X TKL RAPID’ 래피드 트리거 게이밍 키보드 등 최상의 장비를 제공하며, 선수 개개인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춘 최적화 솔루션을 도입할 계획이다. 젠지 리그 오브 레전드 선수단은 명실상부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최강 팀으로 평가받는다. 기존 상체 3인방인..

SOOP, 'LoL, 발로란트' 등 주요 e스포츠 리그 글로벌 송출 및 다국어 생중계 확대

SOOP이 다양한 국가의 LoL 및 발로란트 대회 생중계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한다.SOOP은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이하 LoL)와 발로란트(Valorant)의 주요 글로벌 리그를 송출하고 다국어로 생중계하며, 전 세계 팬들과 소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송출은 2025년 1월부터 시작되는 주요 리그를 포함하며, 다양한 언어로 제공하여 팬들의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지난 14일 개막한 LCK 컵은 오는 2월 23일까지 진행되며, SOOP 플랫폼을 통해 한국어로 송출된다. 중국 LoL 프로 리그(LPL),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의 LoL EMEA 챔피언십(LEC) 등 주요 리그도 글로벌 송출된다. SOOP은 점차 다양한 언어를 도입해 생중계 범위를 확대할 ..

아쉬운 첫 세트 패배... DRX '유칼' "더욱 좋은 경기력 보여드리겠다" [현장 인터뷰]

한국 리그로 복귀한 DRX 미드 라이너 '유칼' 손우현이 첫 경기에서 승리 사냥에 성공했다. 손우현은 앞으로 더 좋은 경기력 선보이겠다며 DRX의 상승세를 예고했다. DRX는 15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컵' 그룹 스테이지 브리온과 경기서 2-1로 승리했다. 개막전 첫 세트 패배 이후 역스윕에 성공한 DRX는 플레이오프를 위한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경기 후 인터뷰에 나선 '유칼' 손우현은 먼저 잘 버텨낸 '레이지필' 쩐바오민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쩐바오민은 '테디' 박진성이 독감으로 결장한 상황에서 대체 선수로 출격했다. 손우현은 "'레이지필' 쩐바오민 선수가 잘해줬다. 승리까지 이어갈 수 있어 기쁘다"라고 전했다. 1세트 패..

이제 충견 불독은 없다

이제 불독은 명령을 듣지 않는다. DN 프릭스 ‘불독’ 이태영 얘기다.DN은 16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CK컵 첫 경기에서 농심 레드포스에 2대 1로 이겼다.이날 승리의 일등 공신은 바텀 듀오. ‘버서커’ 김민철과 ‘라이프’ 김정민, 새롭게 합류한 바텀 듀오가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기회를 창출해낸 게 달콤한 승리로 이어졌다. 하지만 미드라인에서도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그러나 거대한 변화가 생겨서 게임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했다. 3년 차 DN의 미드라이너로 나서는 이태영은 올 시즌을 앞두고 게임을 풀어나가는 방식에 변화를 주기로 했다. 정민성 신임 감독의 지시로 그는 오더 비중을 대폭 늘렸다. 농심전 후 국민일보와 만나 이태영은 “내가 우선 DN의 방향성을 잡고 팀원들이 다른..

'레이지필' 쩐바오민, DRX 개막전 출전... 첫 외국인 1군 선발 [LCK 컵]

2025년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에 신선한 바람이 불고 있다. 개막전 DRX의 원거리 딜러로 베트남 출신의 유망주 '레이지필' 쩐바오민이 출격한다. DRX는 15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컵' 개막전에서 브리온과 맞대결을 펼친다. 이번 개막전은 '피어리스 드래프트'로 열리는 첫 경기이기 때문에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DRX의 로스터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선수는 유망주 원거리 딜러 '레이지필' 쩐바오민이다. 지난 2022년 DRX의 베트남 지역 트라이아웃을 통해 합류한 쩐바오민은 빠른 성장세로 주목받고 있던 선수였다. '테디' 박진성의 독감 증세로 인해 이른 1군 데뷔전을 치르게 됐다. 외국인 선수의 1군 등..

[LCK] DRX, 컵 개막전 OK저축은행 상대 '레이지필' 쩐 바오 민 선발 원딜 출전

2025 시즌을 맞아 처음으로 하드 피어리스 드래프트로 진행되는 LCK 컵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15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LCK컵 경기가 진행된다.이날 1세트 블루 진영 OK저축은행 브리온은 '모건' 박루한-'함박' 함유진-'클로저' 이주현-'하이프' 변정현-'폴루' 오동균을 선발 출전시킨다.레드 진영 DRX는 '리치' 이재원-'스폰지' 배영준-'유칼' 손우현-'레이지필' 찐 바오 민-'안딜' 문관빈을 선발 출전시킨다.이날 경기는 오후 5시에 시작하며 숲과 네이버, 그리고 유튜브에서 시청 가능하다. - 출처 : 포모스

'레이지필' 쩐바오민, 1군 콜업...한국 팀 외국 선수 최초

DRX 원거리 딜러 '레이지필' 쩐바오민이 한국 팀에서 활동하는 외국인 선수 처음으로 1군 무대에 모습을 드러낸다.DRX는 15일 SNS에 OK 저축은행 브리온과의 LCK 컵 개막전을 앞두고 '테디' 박진성이 독감 증세가 악화돼 2군에 있던 '레이지필'을 긴급 콜업했다고 밝혔다. 한국 팀에서 활동 중인 외국인 선수가 1군에 데뷔하는 건 '레이지필'이 최초다. 다만 LCK 컵은 정규 시즌에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레이지필'의 LCK 데뷔는 인정되지 않는다. 2022년 6월 베트남 호치민에서 벌어진 DRX 트라이아웃을 통해 팀에 합류한 '레이지필'은 3군 팀인 DRX 신한은행서 활동하다가 올 시즌을 앞두고 2군으로 콜업됐다. 지난 14일 벌어진 LCKCL 킥오프 젠지 e스포츠 글로벌 아카데미서 POG를 받았..

LCK컵 개막전에 첫 외국인 선수 나온다

DRX, 15일 BRO와 개막전에 베트남 출신 ‘레이지필’ 쩐 바오 민 투입‘테디’ 박진성 독감 증세로 긴급 콜업DRX가 LCK컵 개막전에 베트남 국적의 ‘레이지필’ 쩐 바오 민을 내보낸다.DRX는 15일 SNS 채널을 통해 ‘테디’ 박진성의 독감 증세가 악화돼 이날 경기에 2군 원거리 딜러 쩐 바오 민을 긴급 콜업, 박진성 대신 출전시킨다고 밝혔다. DRX는 이날 오후 5시부터 OK 저축은행 브리온과 LCK컵 개막전을 치른다. DRX 관계자에 따르면 박진성은 14일 오후 독감 증세가 심화됐다. 15일 오전에는 비교적 몸상태가 호전됐으나 팀은 여전히 경기에 나설 만한 수준이 아니라고 판단, 당장 열리는 OK 저축은행 전에는 박진성 대신 쩐 바오 민을 출전시키기로 정했다. 쩐 바오 민은 전날 LCK CL ..

소속팀 폄하 '모함' 정재훈, "일어나지 말아야 했을 실수였다"

채팅창에서 소속팀을 폄하해 논란을 빚은 OMG '모함' 정재훈이 "일어나지 말아야 했을 실수했다"며 사과문을 올렸다.OMG는 지난 12일 중국 상하이 홍차오 리그 아레나서 벌어진 2025 LPL 스테이지1 개막전서 웨이보 게이밍에 0대 3으로 완패했다. OMG 창단 처음으로 외국인 선수로 입단한 '모함' 정재훈은 WE '태윤' 김태윤의 개인방송서 채팅하다가 팀을 폄하하는 내용이 공개되면서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서도 논란이 됐다. 논란이 커지자, 정재훈은 14일 자신의 웨이보에 글을 올려 공식 사과했다. 정재훈은 "저의 부주의한 행동과 잘못된 발언으로 많은 분께 심려를 끼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저로 인해 불쾌감을 느꼈을 OMG 팬 여러분께도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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