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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CL', 31일 T1 이스포츠 아카데미 vs KT 롤스터 개막전…우승 상금 4,000만 원

'2025 LCK CL'이 이스포츠 팬들과 만난다.최근 한국 e스포츠 협회는 'LCK 리그 법인'이 주최·주관하고 본 협회가 총괄 운영하는 '2025 LCK CL' 정규 시즌 주요 사항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올해 정규 시즌은 작년과 달리 단일 시즌으로 운영된다. 9월 말까지 약 6개월 동안 이어지며, 대회는 'MSI(Mid-Season Invitational)'를 기준으로 구분된다. MSI 이전에는 'LCK CL' 10개 팀이 더블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1·2라운드를 치른다. 이후 성적에 따라 상위 5개 팀은 '챌린지 그룹', 하위 5개 팀은 '트라이얼 그룹'으로 나뉘고, MSI 이후 진행되는 3라운드부터는 각 그룹 내에서 트리플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최종적으로 5라운드까지 성적을 합산..

LCK 첫 단일 정규시즌, 가장 큰 변화는?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국내 리그오브레전드 e스포츠 프로 리그인 LCK(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가 올해부터 단일 정규 시즌으로 바뀐다. 기존 스프링과 서머 두 개의 스플릿으로 나뉘어 진행했던 정규 시즌을 하나로 합친 것이다. 이에 따라 리그 진행 방식과 국제 대회 진출 팀 선정 방법 등도 달라진다. 이외에도 피어리스 드래프트 밴픽 전면 도입, 라인 스와프 방지 패치 등으로 큰 변화가 예상된다. 2025 LCK 정규 시즌은 다음 달 2일 개막한다. 단일 시즌제로 바뀌면서 LCK 우승 팀은 1년에 단 한 팀만 나오게 됐다. 그만큼 우승컵의 의미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상반기에 진행되는 정규 시즌의 1~2라운드까지는 지난해와 큰 차이가 없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10개 팀이 두 번의 3전 2선승제 풀리그를 치르는 더블 라운드 ..

[인터뷰] LoL e스포츠와 손잡은 '오페라 GX' "기본 웹 브라우저만 써야 할 이유가 있나요?"

지금 우리의 삶에서 '온라인'이라는 단어를 빼면 일상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네트워크 기술은 기술이 됐다. 1990년대 후반 시작된 인터넷은 이제 필수적인 기술이 됐고, 연령과 성별, 국적과 인종을 불문하고 누구든 쉽게 다루는 시대가 됐다. 이런 인터넷 기술의 바탕에는 웹 브라우저가 있다. 요즘에는 스마트폰에 설치된 앱이 별도의 브라우저를 요구하지 않고 직접 사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아직도 웹 페이지를 기반으로 많은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러한 웹 페이지에 접근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웹 브라우저라고 한다. 그리고 오늘 다룰 오페라 GX 역시 웹 브라우저 중 한 가지다. 현대인의 삶을 살면서 너무나 당연하게 사용하는 이러한 프로그램 역시 다양한 개발사의 제품이 각각의 장점을 내세워 점유율 확보를 위해..

LCK 미디어데이 단상

6일 2025 LCK 미디어데이 현장에서 T1 김정균 감독의 의자만 유독 뾰족한 가시가 돋친 것 같았다. 1시간 내내 그는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20명의 인원 중 가장 불편해 보였다. 자신의 말 하나하나가 불러올 파장을 걱정하는 티가 역력하게 났다. 한 매체가 원거리 딜러 주전 경쟁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무엇인가를 묻자 그는 단어를 거듭 고르고 고르다가 “시즌은 길다. 다 같은 팀이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경기력”이라고 답했다. 원론적인 답변, 그러나 찡그린 미간에서 그의 괴로움이 읽혔다. 최근 T1의 원거리 딜러 주전 경쟁을 놓고 여러 가지 말이 오간다. 발단은 조 마시 CEO의 상식 밖 간섭과 발표다. 마시 대표는 이달 중순 게임단 SNS를 통해 “‘구마유시’ 이민형을 2025 LCK 정규 ..

LCK 미디어데이 진행, 10개 팀이 뽑은 우승 후보 1순위 '한화생명e스포츠'

오는 4월 2일(수) 개막하는 2025 LCK 정규 시즌에 나서는 10개 팀의 감독과 대표 선수가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8개 팀이 우승 후보로 한화생명e스포츠를 꼽았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이스포츠의 한국 프로 리그를 주최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는 26일(수)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2025 LCK 정규 시즌 개막 미디어데이를 열고 참가하는 10개 팀의 각오, 목표 등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미디어데이에는 한화생명 e스포츠 최인규 감독과 '피넛' 한왕호, 젠지 김정수 감독과 ‘룰러’ 박재혁, T1 김정균 감독과 '오너' 문현준, 디플러스 기아 배성웅 감독과 ‘베릴’ 조건희, DRX 김상수 감독과 ‘유칼’ 손우현, DN 프릭스 정민..

LCK를 향한 도전, 2025 LCK AS 상반기 아카데미 리그 29일 개막

한국e스포츠협회는 프로의 길을 향한 첫걸음이자 LCK 유망주들을 위한 무대인 ‘LCK 아카데미 시리즈(이하 LCK AS) 상반기 아카데미 리그’가 오는 29일(토) 개막한다고 27일(목) 밝혔다. ‘LCK AS 아카데미 리그’는 LCK 팀 소속 아카데미 팀이 출전하는 LCK 산하 공식 리그로, 프로 데뷔를 준비하는 유망주들에게 실전 경험을 제공하는 대회다. 지난해 상반기 리그는 디플러스 기아 유스, 하반기 리그는 OK저축은행 브리온 아카데미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각 팀을 우승으로 이끈 ‘재혁’ 권재혁, ‘빈센조’ 하승민을 포함해 총 14명의 선수가 LCK 및 LCK CL 팀으로 콜업되거나 서브 로스터에 등록되며 프로 데뷔의 꿈을 이루었다. 2025년 LCK AS 상반기 아카데미 리그는 풀리그와 플레이오프..

2025 LCK CL 정규 시즌 31일 개막, 6개월 여정의 첫 발 내딛는다

2025 LCK 챌린저스 리그(이하 LCK CL)가 31일(월) 6개월 여정의 첫 발을 내딛는다. 26일(수) LCK CL은 이번 정규 시즌의 주요 사항을 발표하며, 시즌 동안 펼쳐질 치열한 경쟁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높였다. 올해 정규 시즌은 작년과 달리 단일 시즌으로 운영되며, 9월 말까지 약 6개월 동안 이어진다. 대회는 MSI(Mid-Season Invitational)를 기준으로 구분된다. MSI 이전에는 LCK CL 10개 팀이 더블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1,2라운드를 치른다. 이후 성적에 따라 상위 5개 팀은 ‘챌린지 그룹’, 하위 5개 팀은 ‘트라이얼 그룹’으로 나뉘며, MSI 이후 진행되는 3라운드부터는 각 그룹 내에서 트리플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경기가 펼쳐진다. 최종적으로 5라운드..

어린이 위한 나눔 문화 동참한 LCK, 유니세프와 협약 체결

LCK가 어린이 위한 나눔 문화 확산 나선다. 이를 위해 유니세프와 협약을 체결해 개막 3주차를 유니세프 위크로 지정했다.  'LCK'는 지난 26일 서울 종로 롤파크에서 유니세프와 협약식을 갖고 '레전드 포 에브리 차일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는 유니세프와 전 세계 최고의 LoL 이스포츠 리그로 자리 잡은 LCK가 뜻을 함께하면서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LCK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향후 다방면에서 협력하며 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이벤트와 캠페인을 함께 전개한다. 4월 14일 LCK 경기가 열리는 장소인 롤파크에서 어린이를 향한 LCK의 의지가 담긴 '레전드 포 에브리 차일드'가 진행되며 '유니세프 위크(UNICEF Week)'로 지정..

소고기? 훠궈?…LCK 팀별 회식 선호 메뉴는?

26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서 벌어진 2025 LCK 개막 미디어데이서 재미있는 질문이 나왔다. LCK 2라운드가 끝난 뒤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때문에 생기는 휴식기 때 회식한다면 어떤 음식을 사주고 싶을지였다. 가장 먼저 대답을 한 디플러스 기아 '벵기' 배성웅 감독은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그는 "이런 질문은 생각해 본 적 없다"라며 "그래도 회식한다면 일단 소고기가 기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화생명e스포츠 최인규 감독은 "저희는 소고기, 해산물 등을 가리는 게 많아서 각자 알아서 먹고 싶은 걸 사주겠다"고 했다. OK 저축은행 브리온 최우범 감독도 "회식한다면 기분 좋은 상상일 것"이라며 "이유인즉슨 성적이 잘 나왔을 것이기 때문이다. 또 선수들이 요즘에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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