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초롱·보미·남주·하영, 소속사 이적 후 첫 활동 개시
2023.05.18. 걸그룹 에이핑크 초롱, 보미, 남주, 하영이 소속사 이적 후 4인 동반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이들은 최근 갓바디 브랜드의 레깅스라인 광고모델로 발탁, 소속사 이적 후 첫 활동을 광고모델로 이어가게 됐다. 5월부터 초이크리에이티브랩(회장 최신규)으로 새 둥지를 튼 초롱, 보미, 남주, 하영이 동반 광고모델로 발탁된 것은 데뷔 후 처음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 팬들과 ‘앞으로도 에이핑크’라는 약속과 함께 데뷔 12년 만에 ‘따로 또 같이’라는 굳건한 신뢰를 보여주고 있는 에이핑크 4인방이 기분 좋은 소식을 알린 것. 데뷔 후 지금까지 10년이 넘도록 대중성과 팬덤을 함께 이끌어 가면서 음악 시장에서 주목받는 걸그룹 행보를 보여준 이들의 향후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광고모델로 활동에 나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