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56

한화 155km 외인 듀오→류현진에게 홈런 가져오다니…이게 ML 88홈런 거포 위엄인가, KIA가 테스형 포기한 이유 있네

"세 경기 연속 홈런을 쳤다는 사실보다…"KIA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패트릭 위즈덤은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2018년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메이저리그 데뷔의 꿈을 이룬 위즈덤은 2021 시즌부터 2023 시즌까지 시카고 컵스에서 3년 연속 20 홈런 이상을 때렸다. 2021 시즌 106경기 78안타 28 홈런 61타점 54득점 타율 0.231, 2022 시즌 134경기 97안타 25 홈런 67타점 66득점 타율 0.207을 기록했다. 2023 시즌에는 97경기만 뛰고도 55안타를 쳤는데 그 가운데 홈런이 23개였다. 지난 시즌에도 75경기에 나서 27안타 8홈런 23타점 16득점 타율 0.171의 기록을 남겼다. 메이저리그에서만 88개의 홈런을 때렸으며, 장타율이 0.459에 달한다. ..

야구 2025.04.01

'트레이드 정말 잘했네!' 1⅔이닝 퍼펙트 역투→'또' 역전패 없었다…"조상우가 승리에 큰 도움" [대전 현장]

'트레이드 이적생' KIA 타이거즈 조상우가 1⅔이닝 완벽투로 팀의 연패 탈출에 힘을 보탰다.KIA는 3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5-3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 전까지 4연패에 빠져있던 KIA는 5연패와 스윕패 위기에서 벗어나며 일주일을 마무리했다. 시즌 전적 3승 5패.이틀 연속 불펜 난조의 내상이 컸다. 28일 첫 경기에서 선발 제임스 네일이 6이닝 무실점을 하고 난 이후 불펜에서만 7실점을 했고, 29일에도 양현종이 6이닝 3실점(1자책점)으로 실점을 최소화하고 마운드를 내려갔으나 불펜이 4-3의 한 점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결국 역전패를 허용했다.  29일 경기에서는 7회말 2사 2루 상황 최지민에게 마운드를 넘겨받..

야구 2025.04.01

'부상에도...' KIA 김도영 산불 피해 이웃 챙겼다, 성금 기부 훈훈 "하루빨리 진화되길"

현재 부상에서 재활 중인 김도영(22·KIA 타이거즈)이 산불 피해 이웃을 돕기 위해 1천만원을 기부하며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KIA 김도영은 산불 피해 이웃 돕기 성금 1천만원을 지난 28일 기부했다.김도영은 "산불 피해 소식에 마음이 무거웠다"며 "피해를 입고 현장에서 애쓰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기부를 결심했다"라고 밝혔다. 김도영은 이어 "산불이 하루빨리 진화되고, 모두가 일상을 되찾길 바란다"고 진심을 전했다.김도영이 전한 기부금은 울산·경북·경남 등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긴급 지원, 구호 물품 지원, 임시 대피소 운영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신훈 희망브리지 사무총장은 "지난해 KVO 리그 MVP이자 타이거즈의 간판스타인 김도..

야구 2025.03.31

KIA가 87승을 목표로 V12 레이스를 펼쳤던 건 아니다…김도영 없어도 꽃범호는 믿는다, 디펜딩챔피언의 저력을[MD광주]

“마음먹는다고 되는 게 아니다.”KIA 타이거즈는 올 시즌 1강, 심지어 특강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그러나 내부적으로 2024 시즌 V12를 달성한 뒤 ‘통합 2연패’ 혹은 ‘왕조’라는 말은 사실상 금지어로 설정했다. 철저히 도전자의 자세로 2025 시즌을 준비했다. 이범호 감독은 틈 날 때마다 절대 쉬운 상대가 없다며 느슨함을 경계한다.KIA가 내부적으로 결속력과 긴장감을 가져가는 건 고무적이다. 정상은 이루는 것보다 지키는 게 어렵고, 우승은 어렵지만 무너지는 건 한 순간이라는 진리를 너무나도 잘 안다. 여기에 2010년과 2018년의 아픔을 아킬레스건처럼 여긴다. KIA는 KBO리그 최고의 명문구단이다. 그러나 간판을 KIA로 바꿔 단 뒤 통합우승 이후 추락이란 아픔을 공유한다.특히 이범호 감독은 ..

야구 2025.03.25

'1군 말소' 김도영 부상에 감독은 잠도 못 이뤘다! 개막 하루 만에 'MVP 구멍' 어찌 메우나?

검진 결과 가장 경미한 단계의 햄스트링 손상 진단이 내려졌다. 그렇다고는 해도, 적지 않은 시간이다.KIA 구단은 23일 김도영의 전날 부상에 대해 "세 군데 병원에서 확인한 결과 모두 왼쪽 햄스트링 손상 1단계로 진단했다"며 "우려했던 것보다 심각하지는 않다"라고 전했다. 김도영의 부상은 2주 후 재검진을 통해 더욱 정확하게 확인할 계획이다. 햄스트링 손상 1단계의 경우는 복귀에 4주 정도 소요된다.  김도영은 개막전이 열린 당일에 부상을 입고 쓰러졌다. 전날 22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 이 날 KIA는 제임스 네일을 선발로 올렸고 NC는 로건 앨런이 선발투수로 나섰다. 김도영은 3회 1사 두 번째 타석에서 로..

야구 2025.03.24

“(김)도영이 제일 고민, 2번에 놓으니 공격 트인다” 꽃범호 심경변화, 여전히 3도영 유력하지만…2도영 급부상[MD광주]

“제일 고민이다.”KIA 타이거즈 간판스타 김도영(22)의 타순 논쟁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이범호 감독은 여전히 ‘3도영’을 선호한다. 그러나 16일 시범경기 광주 삼성 라이온즈전을 앞둔 그의 발언 뉘앙스는 이전과 약간 달랐다. 여전히 3도영을 가장 많이 볼 확률이 높지만, ‘2도영’이 급부상했다. 2도영의 가동 비중이 늘어날 조짐이다.2도영을 처음 선 보인 건 14일 잠실 두산 베어스 전이었다. 15일 광주 삼성전까지 연이틀 가동했다. 박찬호와 테이블세터를 이뤘다. 중심타선은 3번 나성범~4번 패트릭 위즈덤~5번 최형우였다. 김선빈과 최원준은 14일 경기서 6번과 9번으로 각각 내려갔다. 15일에는 최원준이 7번, 2루수 서건창이 9번이었다. 즉, 기존 2번 요원들이 하위타선으로 이동하고 김도영..

야구 2025.03.17

"타격·주루 재능 괜찮아" 꽃감독도 주목하는 KIA 3R 신인…"항상 도전의식 갖고 해야" [현장인터뷰]

KIA 타이거즈 신인 외야수 박재현이 홈 팬들 앞에서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었다.박재현은 15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 교체 출전해 1타수 1안타를 기록하면서 팀의 5-1 승리에 힘을 보탰다. 7회 초를 앞두고 그라운드에 밟은 박재현은 까다로운 타구를 처리했다. 7회초 선두타자 차승준의 타격 이후 가운데 담장을 향해 전력 질주했고, 팔을 쭉 뻗어 공을 낚아채면서 아웃카운트를 채웠다. 관중석에서는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박재현은 타석에서도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얻었다. 8회말 무사 1루에서 삼성 김태훈을 상대로 좌전 안타로 출루했다. 10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에서 시범경기 1호 안타를 때린 뒤 5일 만에 안타를 만들었다. ..

야구 2025.03.16

179.8km… 타구속도를 보면 위즈덤의 성공이 보인다[스한 이슈人]

KIA 타이거즈 새 외국인타자 패트릭 위즈덤이 시범경기 첫 홈런을 날렸다. 타구속도는 무려 시속 179.8km. 리그 최정상급 타구속도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KIA는 14일 오후 1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시범경기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3-3으로 비겼다. 이로써 KIA는 시범경기 성적 2승 2무 2패를 기록했다.비록 승리를 거두지 못했지만 KIA는 이날 반가운 홈런을 맞이했다. 새 외국인 타자 위즈덤이 시범경기 마수걸이 홈런을 터뜨렸다.4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위즈덤은 1-0으로 앞선 1회말 1사 3루에서 첫 타석에 나섰다. 상대 좌완 선발투수 최승용의 4구 포크볼을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16.7m 홈런을 만들었다.타구속도는 무려..

야구 2025.03.15

폭탄발언 "김도영 작년만큼 못한다" KIA 42세 레전드 왜?... 이유가 있었다 [오키나와 현장]

"지난해보다 못할 것 같다. 작년만큼 하면? 안 돼. 신(神)이야 신!"KIA 타이거즈의 살아있는 레전드 최형우(42)가 팀 내 가장 아끼는 후배 중 한 명인 김도영(22)을 향해 폭탄 발언(?)을 했다.나이를 거꾸로 먹는 베테랑 최형우는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일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볼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연습경기에서는 캠프 입성 후 처음으로 실전에 투입돼 감각을 익혔다. 4번 지명타자로 나선 그는 2회 첫 타석에서 삼진을 당한 뒤 4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볼넷을 골라내며 이날 자신의 경기를 마쳤다. 4회에는 출루에 성공한 뒤 득점까지 올렸다. 현장에서 만난 최형우는 이날 자신의 타격에 대해 "나쁘지 않았던 것 같다. 몇 개월을 쉰 뒤에 공을 보려면 살짝 두려..

야구 2025.03.03

KIA 나성범 “회장님 방문, 특별한 동기부여…올해도 우승 위해 최선” [여기는 오키나와]

“개막에 맞춰 잘 준비하겠다.”KIA 타이거즈 주장 나성범(36)이 일본 오키나와에 입성한 소감을 밝혔다. 나성범을 비롯한 KIA 선수단 본진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서 진행한 1차 스프링캠프를 마친 뒤 19일 귀국했다. 하루를 짧게 쉰 뒤 20일 곧장 오키나와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지난해 통합우승을 달성한 KIA는 올해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모기업으로부터 화끈한 지원을 받았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정규시즌 우승 공약을 지키기 위해 1군 캠프 참가자 전원에게 비즈니스 클래스 왕복항공권을 선물했다. 그 덕에 선수단은 미국 LA와 서울 사이의 장거리 비행을 큰 피로감 없이 마쳤다. 나성범은 “선수들 모두 부상 없이 1차 캠프를 잘 마무리했다. 이제는 실전이기 때문에 빨리 감을 익혀서 시즌을 잘 준비하도..

야구 2025.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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