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 정글러 야이크가 캐니언을 만나 승부를 벌이고 싶다는 각오를 전했다.1일 (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진행된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스위스 스테이지 에셋 데이에서 포모스와 인터뷰에 응한 야이크는 캐니언은 물론 피넛, 오너와도 만나고 싶다고 전했다. 특히 캐니언이 자신을 만나고 싶다는 것을 기억하기도. 아래는 이날 야이크와 진행한 인터뷰다. 2년 연속 월즈 진출을 축하한다2년 연속으로 월즈 무대에 설 수 있게 되어서 정말로 행복하다. 스위스 스테이지 준비는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가우리 팀의 월즈 진출 여부가 일찍 확정이 났던 만큼 상대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았다. 우리 팀 전체가 많은 시간을 투자해 좋은 전략을 준비해 왔다. 그리고 LEC 스튜디오에서 스위스 스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