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부 57

[LCK] 1위는 '캐니언' 김건부..2022 스프링 정규 시즌 최종 POG 순위

20일 진행된 경기에서 광동 프릭스의 ‘기인’ 김기인, T1의 ‘제우스’ 최우제와 ‘케리아’ 류민석이 POG 포인트를 쌓았다.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스플릿 9주 5일차 경기가 종료됐다. 광동 프릭스는 리브 샌드박스를 상대로 2대 0 승리를 거두며 자력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고, T1도 DRX를 상대로 2대 0 승리를 통해 이번 시즌을 전승으로 장식했다. 총 3명의 선수가 POG에 선정됐으며, 스프링 시즌 POG 1위의 영예는 담원 기아의 ‘캐니언’ 김건부에게 돌아갔다. 1위 ‘캐니언’ 김건부(담원 기아) 1,600포인트 2위 ‘데프트’ 김혁규(DRX) 1000포인트 2위 ‘쵸비’ 정지훈(젠지 e스포츠) 1000포인트 4위 ‘페이커’ 이상혁(T1) 900포인트 ..

[LCK] 역대 최다 POG 기록 경신한 '캐니언' 김건부..2022 LCK POG 순위(3월 17일 기준)

17일 진행된 경기에서 담원 기아의 ‘캐니언’ 김건부, 광동 프릭스의 ‘페이트’ 유수혁과 ‘엘림’ 최엘림, 한화생명의 ‘뷔스타’ 오효성이 POG 포인트를 쌓았다.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스플릿 9주 1일차 경기가 종료됐다. 담원 기아는 DRX에게 2대 0 완승을 거두며 3위 자리를 탈환했으며, 광동 프릭스도 한화생명을 2대 1로 꺾으며 플레이오프 진출 확률을 80%로 올렸다. 총 4명의 선수가 POG에 선정됐으며, ‘캐니언’ 김건부는 LCK 역대 최다 POG 포인트를 쌓은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1위 ‘캐니언’ 김건부(담원 기아) 1,600포인트 2위 ‘데프트’ 김혁규(DRX) 1000포인트 3위 ‘페이커’ 이상혁(T1) 900포인트 3위 ‘라바’ 김태훈(프레딧 브..

[LCK] 담원 기아 '캐니언' 김건부 "레나타 글라스크, 어떤 정글과도 잘 어울린다"

담원 기아가 농심 레드포스를 꺾고 DRX를 맹추격중인 가운데, 승리의 주역 ‘캐니언’ 김건부가 승리 소감을 밝혔다. 11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 파크에서 진행된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스플릿 8주 3일차 2경기에서 담원 기아가 승리했다. 승리 소감으로 “승리해서 정말 기쁘다. 다음 DRX전이 3위 결정전인데 그 전에 경기력적인 면에서도 괜찮았다고 말할 수 있는 부분도 다행이다”라고 말한 김건부는 첫 세트 뽀삐를 통해 초반 의도적으로 미드 지역에 여러 차례 개입한 것과 관련해 “뽀삐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생각보다 데미지가 강하기 때문에 상대 미드 라이너의 체력을 깎는 플레이로 조금씩 이득을 챙기려고 했다”며 스노우볼을 굴리기 위해 이러한 행동을 취했다는 사실..

[LCK] 최다 POG 타이 기록한 '캐니언' 김건부..2022 LCK POG 순위(3월 11일 기준)

11일 진행된 경기에서 T1의 ‘케리아’ 류민석과 ‘오너’ 문현준, 광동 프릭스의 ‘페이트’ 류수혁, 담원 기아의 ‘쇼메이커’ 허수와 ‘캐니언’ 김건부가 POG 포인트를 쌓았다.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스플릿 8주 3일차 경기가 종료됐다. T1은 광동 프릭스를 꺾고 15연승 달성에 성공했으며, 담원 기아도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농심을 상대로 2대 0 완승을 거뒀다. 총 5명의 선수가 POG에 선정됐으며, 담원 기아의 ‘캐니언’ 김건부는 역대 최고 POG 포인트를 적립한 선수 중 하나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1위 ‘캐니언’ 김건부(담원 기아) 1,400포인트 2위 ‘페이커’ 이상혁(T1) 900포인트 2위 ‘데프트’ 김혁규(DRX) 900포인트 2위 ‘라바’ 김태훈(..

[LCK] 담원 '캐니언' 김건부 "우리 팀, 유리한 상황 잘 이용할 줄 알아"

승리 소감으로 “저희 팀이 현재 매 경기가 중요한 상황인데 2:0으로 깔끔하게 승리해서 너무 좋다.”고 이야기한 김건부는 샌드박스전을 위해 어떤 준비를 했는지에 대해 “저희가 그동안 중후반에 상대에 기회를 내주는 모습이 많다고 생각해 이것을 줄이고자 노력했으며, 샌드박스의 ‘클로저’ 이주현 선수와 ‘크로코’ 김동범 선수가 공격적인 플레이를 잘하는 선수들이라 두 선수들의 플레이에도 신경을 썼다.‘라고 밝혔다. 1세트에 독특한 픽이 나왔던 것에 대해서는 “상대가 선택한 우디르의 경우 너프 전에는 헤카림과 비교할 만했지만 현재는 성능 면에서 차이가 커서 무난하게 이기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이야기했으며, 허수 선수가 선택한 질리언에 대해서도 “헤카림과 시너지도 좋고 전략적으로도 상대의 픽에 대처하기 좋은 ..

[LCK] 까마득히 높아지는 '캐니언'..2022 LCK POG 순위(2월 25일 기준)

25일 진행된 경기에서 젠지의 ‘피넛’ 한왕호와 ‘도란’ 최현준, 담원 기아의 ‘캐니언’ 김건부와 ‘쇼메이커’ 허수가 POG 포인트를 쌓았다.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스플릿 6주 3일차 경기가 종료됐다. 젠지가 농심을 상대로 압승을 거두고 위세를 떨쳤으며, 담원 기아도 광동을 꺾고 자신들의 자리를 공고히 했다. 총 4명의 선수가 POG에 선정됐으며, ‘캐니언’ 김건부는 이 날 경기에서도 포인트를 적립했다. 1위 ‘캐니언’ 김건부(담원 기아) 1,100포인트 2위 ‘도란’ 최현준(젠지 e스포츠) 700포인트 2위 ‘데프트’ 김혁규(DRX) 700포인트 4위 ‘구마유시’ 이민형(T1) 600포인트 4위 ‘페이커’ 이상혁(T1) 600포인트 4위 ‘쵸비’ 정지훈(젠지 e..

[LCK] 가장 먼저 1000 포인트 찍은 '캐니언' 김건부..2022 LCK POG 순위(2월 20일 기준)

20일 진행된 경기에서 KT의 ‘커즈’ 문우찬, 담원 기아의 ‘캐니언’ 김건부, T1의 ‘페이커’ 이상혁과 농심 레드포스의 ‘드레드’ 이진혁이 POG 포인트를 쌓았다.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스플릿 5주 1일차 경기가 종료됐다. 담원 기아가 kt 롤스터를 상대로 승리하며 다시 리그 3위에 안착했으며, T1도 농심을 꺾고 기분 좋은 2라운드 첫출발을 알렸다. 총 4명의 선수가 POG 포인트를 쌓았다. ‘캐니언’ 김건부는 단독 POG에 선정되며 가장 먼저 1000 포인트를 획득했고 ‘페이커’ 이상혁 또한 단독 POG로 기록되며 의미 있는 통산 700전을 보냈다. 1위 ‘캐니언’ 김건부(담원 기아) 1000 포인트 2위 ‘페이커’ 이상혁(T1) 600 포인트 2위 ‘드레..

[LCK] '캐니언' 김건부 800 포인트로 1위 독주..2022 LCK POG 순위(2월 12일 기준)

12일 진행된 경기에서 ‘캐니언’ 김건부가 다시 한 번 POG에 선정되며 독주를 이어갔다.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스플릿 4주 4일차 경기가 종료됐다. 이날 경기에서 T1이 2위 젠지 e스포츠와의 대결서 2-0으로 승리, 8연승을 달성하며 1라운드 1위를 확정 지었으며, 담원 기아도 리브 샌드박스에 완승을 거두며 DRX를 밀어내고 3위를 탈환했다. 1경기에서는 T1의 ‘페이커’ 이상혁과 ‘오너’ 문현준이 100포인트 씩을 추가했으며, 2경기에서는 담원의 ‘캐니언’ 김건부와 ‘쇼메이커’ 허수가 다시 한번 POG에 이름을 올렸다. 1위 ‘캐니언’ 김건부(담원 기아) 800 포인트 2위 ‘구마유시’ 이민형(T1) 500 포인트 2위 '데프트' 김혁규(DRX) 500 포인..

[LCK] 담원 기아 '캐니언' 김건부 "선체파괴자, 돈으로 패는 가성비 아이템"

담원 기아가 광동을 꺾고 다시 리그 3위에 도약한 가운데, POG 포인트 700점으로 1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캐니언’ 김건부가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10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 파크에서 진행된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스플릿 4주 2일차 1경기에서 담원 기아가 승리했다. 승리 소감으로 김건부는 “승리가 엄청 중요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승리해서 좋지만 경기 도중 실수가 많이 나와 고쳐야 할 것 같다”라고 말한 뒤, 경기 내에서 아쉬웠던 부분에 대해 “첫 세트 14분경 상대 아크샨이 텔레포트로 합류한 상황에서 잘린 것과, 두 번째 세트에서 리신으로 전령 상황에서 상대 스킬을 맞고 죽은 부분이 아쉽다”며 아쉬운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 오늘 경기에서 광동은 아크샨과..

[LCK] '캐니언' 김건부 600 포인트로 3주차 POG 단독 1위

연휴 전 마지막 경기에서 아쉽게 패배했지만 경기 내내 활약했던 ‘캐니언’ 김건부가 POG 포인트를 추가하며 단독 1위에 올랐다. 30일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스플릿 3주차 경기가 모두 끝났다. 새로운 버전인 12.2 패치가 적용되며 화학공학 드래곤이 비활성화되는 변화 속 순위 경쟁은 조금씩 속도가 붙기 시작했으며, 농심 레드포스와 담원 기아를 모두 잡은 T1이 6연승을 질주하며 단독 1위로 3주차를 마무리했다. 3주차 POG 순위에서는 공동 1위에 올랐던 ‘캐니언’ 김건부가 기존 1위 ‘드레드’ 이진혁마저 제치고 첫 단독 1위를 기록했다. 김건부는 30일 T1전 1세트의 POG에 선정되며 600 포인트를 적립했다. ‘드레드’ 이진혁은 3주차에 T1과 DRX에 연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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