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하 59

기칸쵸, 800 포인트로 공동 2위..2021 LCK POG 순위(7월 29일 기준)

'쵸비' 정지훈이 200 포인트를 추가하며 2위까지 올라갔다. 그리고 기존 2위권에 속해있던 '기인' 김기인과 '칸' 김동하 역시 100 포인트씩을 추가하며 공동 2위권을 형성했다. 29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8주 1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한화생명 e스포츠의 '쵸비' 정지훈은 단독 POG에 선정되었으며, 아프리카 프릭스의 '기인' 김기인과 '플라이' 송용준, DK의 '칸' 김동하도 POG에 이름을 올려 100 포인트씩을 더했다. 1위 '고리' 김태우(농심 레드포스) 900 포인트 2위 '기인' 김기인(아프리카 프릭스) 800 포인트 2위 '칸' 김동하(DK) 800 포인트 2위 '쵸비' 정지훈(한화생명 e스포츠) 800..

'쵸비' 정지훈, 600 포인트로 POG 경쟁 재시동..2021 LCK POG 순위(7월 25일 기준)

'쵸비' 정지훈이 다시 한 번 POG 순위 경쟁에 뛰어들었다. 25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7주 4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한화생명 e스포츠의 '쵸비' 정지훈은 1세트 POG 에 선정되며, 100 포인트를 더해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야하롱' 이찬주, '윌러' 김정현 등 첫 POG를 수상한 선수도 다수 탄생했다. 1위 '고리' 김태우(농심 레드포스) 900 포인트 2위 '도브' 김재연(kt 롤스터) 700 포인트 2위 '칸' 김동하(DK) 700 포인트 2위 '캐니언' 김건부(DK) 700 포인트 2위 '기인' 김기인(아프리카 프릭스) 700 포인트 2위 '에포트' 이상호(리브 샌드박스) 700 포인트 7위 '..

'고리' 김태우 2위와의 차이 벌려..2021 LCK POG 순위(7월 23일 기준)

1위 '고리' 김태우(농심 레드포스) 900 포인트 2위 '도브' 김재연(kt 롤스터) 700 포인트 2위 '칸' 김동하(DK) 700 포인트 2위 '기인' 김기인(아프리카 프릭스) 700 포인트 5위 '라바' 김태훈(프레딧 브리온) 600 포인트 5위 '페이커' 이상혁(T1) 600 포인트 5위 '에포트' 이상호(리브 샌드박스) 600 포인트 - 출처 : 포모스

고리, 다시 단독 1위로..2021 LCK POG 순위(7월 18일 기준)

1위 '고리' 김태우(농심 레드포스) 800 포인트 2위 '도브' 김재연(kt 롤스터) 700 포인트 2위 '칸' 김동하(DK) 700 포인트 4위 '기인' 김기인(아프리카 프릭스) 600 포인트 5위 '쵸비' 정지훈(한화생명 e스포츠) 500 포인트 5위 '라바' 김태훈(프레딧 브리온) 500 포인트 5위 '피넛' 한왕호(농심 레드포스) 500 포인트 5위 '라스칼' 김광희 (젠지) 500 포인트 5위 '클리드' 김태민(젠지) 500 포인트 5위 '캐니언' 김건부(DK) 500 포인트 5위 '에포트' 이상호(리브 샌드박스) 500 포인트 - 출처 : 포모스

[LCK] '칸' 김동하 "LCK 아레나 경기 2년 만..완성도는 아직 30%"

첫 경기부터 압도적인 파괴력을 발휘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한 담원 기아의 ‘칸’ 김동하가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11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열린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스플릿 1라운드 담원 기아와 T1의 경기에서 담원 기아가 1세트와 3세트를 가져가며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칸’ 김동하는 “저와 감독님은 중국에 다녀온 기간이 있어 LCK 아레나에서의 경기는 2년 만이다. 그만큼 첫 경기를 이기고 싶었는데 승리로 마무리할 수 있어 기뻤다.”고 시즌 첫 승에 대한 소감을 이야기했다. 앞서 진행된 MSI를 통해 배운 점에 대해서는 “리그마다 메타 해석이 조금씩 다르기에 다른 지역이 가지고 있는 좋은 것을 배우며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

[LCK] '칸' 김동하 "관객 분들과 함께하고 경기에도 승리해 즐겁다"

서머 스플릿 첫 경기에서 치열한 대결 끝 시즌 첫 승을 거둔 담원 기아의 ‘칸’ 김동하가 승리의 소감을 밝혔다. 11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열린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스플릿 1라운드 담원 기아와 T1의 경기에서 담원 기아가 1세트와 3세트를 가져가며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상대를 압도하는 활약을 선보인 ‘칸’ 김동하는 “MSI를 다녀온 뒤 첫 경기라 떨리기도 했지만, 오랜만에 관객 분들과 경기를 함께해 기분이 좋았다.”고 첫 경기 승리 소감을 이야기 했다. 이어 “T1이 앞서 진행했던 경기를 분석하고 잘 쓸 수 있는 픽에 대한 이야기를 동료들과 이야기했다.”며 상대에 대한 철저히 준비를 하고 경기에 임했다고 강조했다. 오늘 마지막 대결이었던 3세트에서..

[MSI] '칸' 김동하 "새로운 밴픽을 시도하는 중"

'칸' 김동하가 경기력 난조에 대해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11일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진행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그룹 스테이지 6일차 3경기에서 담원 기아가 인피니티를 격파하고 럼블 스테이지 진출을 확정했다. 경기 후 담원 기아 '칸' 김동하는 "다음 스테이지 진출은 여유가 있었다고 생각했고, 연습할 수 있는 픽을 꺼냈다"며 경기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1경기에서는 우리가 시도하지 않았던 조합을 시도해 패했고, 다음 경기에서는 나르와 우디르를 꺼냈다. 이제 진출이 확정됐으니 다시 다른 것을 시도하려고 한다"는 이야기. DFM전 이후 흔들린다는 지적에 대해 "이제부터는 남은 기회가 없다고 보고, 우리가 잘하는 것을 하면서 익숙한 조합을..

[MSI] 국제대회로 출국하는 현역 최고령 '칸' 김동하 "장시간 비행을 앞두고 밤을 새는 것은 어리석은 일"

현역 최고령 선수로 LCK 우승을 차지한 '칸' 김동하가 MSI 진출을 앞두고 "장시간 비행을 앞둬도 잠은 꼭 자고 오라"는 이야기를 남겼다. 지난 23일 LCK에서 스프링에서 우승한 담원 기아가 MSI 출전을 위해 아이슬란드로 출국했다. 이날 담원 기아는 출국 전 짧게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칸' 김동하-'캐니언' 김건부-'쇼메이커' 허수-'고스트' 장용준-'베릴' 조건희-'말랑' 김근성으로 구성된 선수 중 김동하는 잠시 자리를 비웠다. 입대 연령이 다가온 김동하는 출국 신고를 위해 늦게 인터뷰에 응한 것. 김동하는 출국 소감에 대해 "좋다" 짧게 답했다. 병역 문제로 출국 신고를 하고 온 기분에 대해서는 "군대, 누구도 피할 수 없습니다. 나이 먹은 것을 느낍니다"라고. 95년생으로 LCK 최고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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