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진행된 경기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의 '두두' 이동주, T1의 '구마유시' 이민형과 '케리아' 류민석, DRX의 '세탭' 송경진과 '데프트' 김혁규, kt 롤스터의 '에이밍' 김하람이 POG 포인트를 쌓았다.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스플릿 4주 1일차 경기가 종료됐다. T1이 한화생명을 상대로 역전승에 성공하며 무패 행진을 기록하고 있으며, 긴급 콜업으로 2군 선수를 첫 세트에서 기용한 DRX도 KT를 상대로 2대 1로 승리하며 리그 3위에 도약했다. 총 6명의 선수가 POG 포인트를 쌓았고 '구마유시' 이민형은 '드레드' 이진혁과 함께 공동 2위에 기록됐으며, LCK CL에서 활약 중인 '세탭' 송경진도 LCK POG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1위 ‘캐니언’ 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