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14

[롤드컵] IW에 '에이스' 허용한 RNG, 제대로 되갚아주며 3연승

로얄 네버 기브업(이하 RNG)가 바론을 앞두고 상대 팀에 에이스를 허용하고도 전혀 흐트러짐 없는 모습으로 데니즈뱅크 이스탄불 와일드 캣츠(이하 IW)를 제압하고 3승째를 기록했다. 한국 시간으로 2일 멕시코의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아레나 이스포츠 경기장에서 진행된 ‘2022년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2022 롤드컵)’ 플레이-인 스테이지 3일차 7경기에서 RNG가 IW에 승리했다. 하단 지역에 세주아니가 개입하며 트리스타나가 세트를 잡고 RNG가 선취점을 획득한 뒤 다시 하단 지역으로 선수들이 몰리며 시작된 합류전서 1킬씩을 주고받았다. 첫 드래곤과 전령을 RNG가 독식한 뒤 IW 선수들이 정글을 돌던 아무무를 포위해 킬 포인트를 따라붙었으며 두 번째 드래곤이 등장하자 RNG는 전령을 하단..

결승 티켓을 잡아라! '2016 카트라이더 듀얼 레이스' 개인전 2경기 진행

‘2016 카트라이더 : 듀얼 레이스(이하 듀얼 레이스)’의 개인전 2경기가 오는 15일 오후 6시부터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다. 이번 듀얼 레이스 개인전 2경기에는 지난 시즌 우승자이자 이번 시즌 강력한 우승후보로 거론되는 유버스 유영혁을 포함 강석인, 이중선 등 8명의 선수가 2-1 경기..

카트라이더 2016.10.15

[롤드컵] '고릴라' 강범현, "롤드컵, 세 번째 출전이지만 늘 새로워"

와일드 카드의 제물이 될 뻔 했지만 오히려 "많을 걸 얻은 경기"라는 말로 베테랑다운 여유를 보였다. '고릴라' 강범현은 '프레이' 김종인과 자신의 롤드컵 출전 횟수를 합치면 일곱번째라는 말로 파이팅을 외쳤다. 강범현은 30일(한국시간) 오전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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