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 6

[오피셜] '올레' 김주성, 골든 가디언스 선수로 복귀

올 서머 시즌 휴식기를 가졌던 ‘올레’ 김주성이 선수로 골든 가디언스로 복귀한다. LCS 소속 골든 가디언스는 한국 시간으로 16일 김주성과 계약을 체결하고 라이엇의 승인을 대기 중이라고 발표했다. 김주성은 2018년 11월부터 2020년 1월까지 골든 가디언스 LCS팀과 아카데미 팀 소속으로 활동한 뒤 디그니타스 아카데미를 거쳐 골든 가디언스에 코치로 돌아왔다. 그러나 약 20일 만에 팀을 떠나 서머 시즌 휴식기를 가졌다. 이러한 소식을 전하며 골든 가디언스는 “이번엔 진짜”라는 메시지로 각오를 보여주었다. - 출처 : 포모스

'올레' 김주성, 3년여간의 북미 활동 마치고 한국 복귀

'올레' 김주성이 한국으로 복귀한다. 미국 LCS에서 활동했던 '올레' 김주성이 25일 새벽 자신의 공식 SNS를 통해 "한국으로 돌아가기로 결정했다. 미국에서 원했던 것은 모두 이루었다"며 한국 복귀를 선언했다. 이로서 2017년부터 시작됐던 약 3년 반의 미국 활동은 막을 내리게 되었다. 김주성은 2013년 5월 kt 롤스터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고, 북미 활동을 시작하기 전까지 브라질과 LMS 지역에서 커리어를 이어 나갔다. 북미 임모탈즈에 입단했던 김주성은 소속팀의 프랜차이즈 진입 실패 후 팀 리퀴드로 이적했고, '더블리프트' 피터 펭, '임팩트' 정언영, '엑스미시' 제이크 푸체로 등과 함께 2018년을 지역 리그를 제패했다. 2019 시즌을 골든 가디언스에서 시작한 김주성은 7월 말에 아카데미..

[MSI] '포벨터' 유진 박, "'올레', 대회 부담 경기력 저하로 이어져"

팀리퀴드 '포벨터' 유진 박이 커뮤니케이션 문제가 나온 서포터 '올레' 김주성의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팀리퀴드는 12일 오후 독일 베를린 유럽 LCS 경기장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2일차 경기서 플래시 울브즈와 프나틱에게 패해 4연패에 빠졌다. 특히 플래시 울브즈와의 경..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