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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포벨터' 유진 박, "'올레', 대회 부담 경기력 저하로 이어져"

Talon 2018. 5. 14. 23:56

팀리퀴드 '포벨터' 유진 박이 커뮤니케이션 문제가 나온 서포터 '올레' 김주성의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팀리퀴드는 12일 오후 독일 베를린 유럽 LCS 경기장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2일차 경기서 플래시 울브즈와 프나틱에게 패해 4연패에 빠졌다. 특히 플래시 울브즈와의 경기서 팀리퀴드는 서포터 '올레' 대신 '조이' 조이 헤슬만을 투입했지만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포벨터' 유진 박은 경기 후 "'올레'가 대회에 와서 부담을 많이 느꼈다"며 "북미 팀 중에는 한국 선수가 많은데 북미 LCS 대표로 온 '올레'는 북미 대표 뿐만 아니라 한국 수도인 서울을 대표하는 선수일 거로 생각한다. 그런 부분에서 부담감을 느꼈고 경기력으로도 이어진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오늘 출전한 '조이'의 플레이 대해 묻자 그는 "경험이 없고 LCS에서도 몇 경기 나오지 않았다. 현재는 그의 문제가 아닌 팀이 부진하다"며 "앞으로 다양한 전략을 시도할 생각이며 경기 준비는 팀원들하고 논의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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