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동 279

[고용준의 e스포츠 엿보기] '키운' 선수들이 만든 CJ 우승, 만개한 e스포츠 화수분

'화수분'은 재물이 계속 나오는 보물단지를 뜻하는 말이다. 지난 22일 창단 6년만에 감격적인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CJ는 e스포츠의 '화수분'을 드디어 해낸 팀이라 그 의미가 남달랐다. 아무리 줄여도 내용물이 줄어들지 않는다는 설화상의 단지 '화수분'처럼 CJ의 우승까지는 팀을 떠..

[프로리그 결승]든든한 맏형들, 프로토스 라인은 ‘허뱅’만 믿고 간다!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팀의 버팀목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 결승전은 '허뱅'만 믿고 간다!백전노장 송병구-허영무, 결승전의 핵심 카드!프로토스 명가로 유명한 삼성전자는 '총사령관' 송병구와 '올마이티' 허영무가 몇 년 째 에이스로서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팀이다. 송병구와 허..

이영호의 스타2 ‘군단의 심장’ 적응도, 22일에 확인 가능!

프로리그 결승전 현장에서 전현직 프로게이머들의 공개 시연 진행 프로게이머들이 선보이는 군단의 심장 플레이!지난 11일, 국내에서 베타 테스트 서비스를 시작한 스타크래프트(이하 스타)2 시리즈의 두 번째 확장팩 '군단의 심장'이 오는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전현직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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