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앵글]군단의 심장 첫 승 거둔 김택용, 파급력은 상상초월! 김택용의 불꽃 하이파이브와 임요환 감독의 '역시택신' 찬양. 순식간에 실시간 검색어를 독차지한 김택용.'혁명가' 김택용(SK텔레콤)이 6일, 용산 프로리그 스퀘어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4라운드 1주차 1경기 3세트에서 김성대(KT)를 꺾고 시즌 2승을 신고했다...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2013.04.06
[인터뷰] 부활 꿈꾸는 '혁명가' 김택용, "살아남겠다" "자유의날개 시절을 돌아보면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마음 먹은것과는 다르더라. 군단의 심장에서는 이벤트전이지만 일단 첫 승을 했다. 출발은 좋은 것 같다". 자유의 날개 시절 명성에 비해 초라한 성적을 남겼던 것이 마음에 걸리는 듯 담담하게 말했지만 비장함이 서려 있었다. 스타..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2013.04.05
임요환 감독 승격, "e스포츠 열기 살리겠다" ▲ 임요환 감독승격 '테란의 황제' 임요환이 프로게임단 감독이 됐다.3일 SK텔레콤 T1은 수석코치 임요환을 감독으로 승격시킨다고 발표했다.임요환은 2004년 SK텔레콤 T1 창단 멤버로 2006년 e스포츠 프로리그 사상 최초로 4연속 우승을 하며 '트리플 크라운'의 금자탑을 달성한 최고의 프로..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2013.04.03
[e사람]돌아온 박용운 감독, “팬들과 함께 EG-TL의 기적 만들 것”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일들, EG-TL 통해서 펼칠 수 있게 됐다 오랜만에 만난 박용운 감독. 빨간색 바지와 함께 더욱 멋있어진 느낌이다.박용운 감독이 돌아왔다. SK텔레콤 T1 감독 자리에서 갑작스럽게 물러난 지 약 6개월 만이다. 프로게이머 지망생으로 시작해 코칭스태프의 개념이 정립되..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2013.03.21
프로게임단 SK텔레콤 T1 오늘 소개할 팀은 바로 SK텔레콤 T1입니다! SK텔레콤 T1은 스타크래프트 II,리그오브레전드 프로게임단입니다. 역대 프로리그사상 가장 많은 우승을 한 팀이기도 합니다. 한때 스페셜포스2 종목이 있었습니다. 2001년 12월 합병하여 창단된 IS에서 2002년 10월 임요환 선수가 2002 SKY배 온게임넷 .. 소개 2013.03.20
e스포츠 코치 임요환 오늘 소개할 선수는 황제 임요환 선수입니다! 임요환 선수는 전직 스타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II 프로게이머이자, 스타크래프트 II 수석코치입니다. SlayerS_BoxeR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며, 주종족은 테란이죠. 임요환 선수는 세계의 모든 프로게이머중에서 가장 크게 성공한 스타크래프트 .. 소개 2013.03.06
3라운드 프로리그 엔트리, SK텔레콤 T1에서 ‘도택명’ 빠졌다 장기간 출전 유보 중인 김택용과 함께 부진에 빠진 정명훈-도재욱도 명단에서 빠져 스타2 프로리그에서 예전만큼 활약하지 못하고 있는 '도택명'SK텔레콤의 핵심 전력이었던 세 명의 주전 선수 '도택명'이 프로리그 엔트리에서 모두 제외됐다.21일 발표된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이하 스..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2013.02.21
[뉴페이스]STX 박건수, 제 2의 이제동을 노리는 화끈한 신예! "이제동선수처럼 저그 대장이 되고 싶다" 이병렬과 치른 데뷔전에서 승리를 거둔 박건수.지난 17일,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시즌에서 STX의 한 신예가 등장했다. 바로 박건수다. 박건수는 이병렬을 상대로 저돌적인 저글링-바퀴 러시를 선보이며, 마치 '폭군' 이제동을 연상케..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2013.02.18
[뉴페이스]SK텔레콤 김지성, T1에서 볼 수 없었던 공격적인 테란! "테란 명가의 명성을 이어가고 싶다" 프로리그 2월 로스터에 등장한 SK텔레콤 테란 신예 김지성스타크래프트2가 본격적으로 도입하기 전, 온게임넷은 아마추어 게이머들의 도전기를 다룬 '마이 스타리그'를 진행한 적이 있다. 당시 대전 대표로 참가했던 김지성은 '날빌의 대가'라는 칭호..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2013.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