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카 36

[LCK] '라스칼' 김광희, 팀 연패 끊고 공동 3위..2022 LCK POG 순위(1월 29일 기준)

29일 진행된 경기에서 kt 롤스터의 ‘라이프’ 김정민과 ‘라스칼’ 김광희, DRX의 ‘데프트’ 김혁규와 ‘제카’ 김건우가 POG 포인트를 적립했다.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스플릿' 3주 4일차 경기가 종료됐다. kt 롤스터가 공동 1위 젠지를 2-0으로 꺾으며 연패를 끊고 4위에 올랐으며 DRX는 농심 레드포스를 2-0으로 격파하며 3연승에 성공, 공동 5위가 됐다. 1경기에서는 ‘라이프’ 김정민이 1세트 POG에 선정돼 공동 6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2세트 POG ‘라스칼’ 김광희는 합계 400 포인트로 ‘구마유시’ 이민형, ‘도란’ 최현준과 함께 함께 공동 3위에 올라 1위 그룹을 100 포인트 차로 추격했다. 이어 2경기에서는 DRX의 ‘데프트’ 김혁규와..

[LCK] DRX '제카' 김건우 "전투가 크게 벌어지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다"

매 세트 장기전으로 이어진 힘든 경기 끝 첫 승리를 거두고 POG로도 선정된 DRX의 ‘제카’ 김건우가 승리의 소감을 이야기했다. 23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 파크에서 진행된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스플릿 2주 5일차 2경기에서 DRX가 2-0으로 승리했다. 승리 소감으로 “앞선 3경기를 치르는 동안 한 번은 이길 줄 알았는데 다 패배해 자신감 면에서 위축된 상태였다. 하지만 오늘 경기 이겨서 너무 다행이라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한 김건우는 “두 세트 모두 경기가 길어지면서 힘들기는 했지만 승리로 마무리해서 기뻤다.”라고 첫 승리가 확정된 순간을 돌아봤다. 이어 치열했던 첫 세트에서 중요한 분기점이 된 마지막 장로 드래곤 전투에 대해 “제가 교전이 시작됐을 때 ..

[LCK] '구마유시' 이민형 400포인트로 공동 2위 합류..2022 LCK POG 순위(1월 23일 기준)

23일 진행된 경기에서 T1의 ‘제우스’ 최우제와 ‘구마유시’ 이민형, DRX의 ‘제카’ 김건우, ‘표식’ 홍창현이 POG 포인트를 적립했다.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스플릿’ 2주 5일차 경기가 종료됐다. T1이 완승으로 4번째 승리를 이어가며 단독 1위에 올랐으며 DRX는 첫 승리에 성공하며 공동 7위에 합류했다. 1경기에서 T1의 ‘제우스’ 최우제가 1세트 POG에 선정돼 첫 100 포인트를 획득했으며, 2세트 POG ‘구마유시’ 이민형은 합계 400 포인트로 ‘캐니언’ 김건부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라 ‘드레드’ 이진혁을 100 포인트 차로 추격했다. 이어 2경기에서는 DRX의 ‘제카’ 김건우와 ‘표식’ 홍창현이 POG에 선정되며 공동 9위에 자신들의 이름을..

[LPL] '제카' 김건우 "아직 맞춰가는 단계..나아질 거로 생각"

"아직 맞춰가는 단계이며 더 나아질 거로 생각한다." 레어 어텀(구 비시 게이밍)을 꺾고 시즌 2승째를 거둔 비리비리 게이밍(BLG) 미드 라이너 '제카' 김건우가 "아직 맞춰가는 단계이며 더 나아질 거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BLG는 22일 오후 중국 상하이에서 벌어진 2021 LPL 스프링 3주차서 레어 어텀을 2대0으로 제압했다. 시즌 2승 2패를 기록한 BLG는 8위로 올라섰다. 이날 신드라와 갈리오로 좋은 모습을 보여준 김건우는 경기 후 공식 인터뷰서 "대회를 시작하고 난 뒤 처음으로 2대0으로 승리해서 기분 좋다"고 말했다. 새로운 팀인 BLG 입단 이후 팀원들과의 호흡에 대해선 "팀원들과의 호흡은 아직 맞춰가는 단계이며 더 나아질 거로 생각한다. 그래서 서로 맞춰주면서 노력하는 거 같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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