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카 34

[LCK] '구마유시' 이민형 400포인트로 공동 2위 합류..2022 LCK POG 순위(1월 23일 기준)

23일 진행된 경기에서 T1의 ‘제우스’ 최우제와 ‘구마유시’ 이민형, DRX의 ‘제카’ 김건우, ‘표식’ 홍창현이 POG 포인트를 적립했다.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스플릿’ 2주 5일차 경기가 종료됐다. T1이 완승으로 4번째 승리를 이어가며 단독 1위에 올랐으며 DRX는 첫 승리에 성공하며 공동 7위에 합류했다. 1경기에서 T1의 ‘제우스’ 최우제가 1세트 POG에 선정돼 첫 100 포인트를 획득했으며, 2세트 POG ‘구마유시’ 이민형은 합계 400 포인트로 ‘캐니언’ 김건부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라 ‘드레드’ 이진혁을 100 포인트 차로 추격했다. 이어 2경기에서는 DRX의 ‘제카’ 김건우와 ‘표식’ 홍창현이 POG에 선정되며 공동 9위에 자신들의 이름을..

[LPL] '제카' 김건우 "아직 맞춰가는 단계..나아질 거로 생각"

"아직 맞춰가는 단계이며 더 나아질 거로 생각한다." 레어 어텀(구 비시 게이밍)을 꺾고 시즌 2승째를 거둔 비리비리 게이밍(BLG) 미드 라이너 '제카' 김건우가 "아직 맞춰가는 단계이며 더 나아질 거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BLG는 22일 오후 중국 상하이에서 벌어진 2021 LPL 스프링 3주차서 레어 어텀을 2대0으로 제압했다. 시즌 2승 2패를 기록한 BLG는 8위로 올라섰다. 이날 신드라와 갈리오로 좋은 모습을 보여준 김건우는 경기 후 공식 인터뷰서 "대회를 시작하고 난 뒤 처음으로 2대0으로 승리해서 기분 좋다"고 말했다. 새로운 팀인 BLG 입단 이후 팀원들과의 호흡에 대해선 "팀원들과의 호흡은 아직 맞춰가는 단계이며 더 나아질 거로 생각한다. 그래서 서로 맞춰주면서 노력하는 거 같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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