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SPA, 15-16일 양일간 롤챔스 승리팀 팬사인회 실시 15일과 16일 양일간 열리는 롤챔스 승리팀에게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이 주어진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15일과 16일 서울 상암 OGN e스포츠 전용경기장에서 당일 '2016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1경기 승리 팀의 팬사인회를 연다고 밝혔다. 패배 팀 혹은 2경기에 임하는 팀들은 해당되지 .. 리그오브레전드 2016.07.16
[프로리그] 아프리카-CJ, 통합PS 성적 걸고 3R 준PO 맞대결 스타2 프로리그 2016시즌 3라운드 포스트시즌이 오는 16일 서울 서초 넥슨 아레나에서 아프리카 프릭스와 CJ 엔투스의 준플레이오프 경기로 막을 연다. 두 팀은 준플레이오프 경기에 어느 때보다 필사적으로 임한다. 경기 결과에 따라, 두 팀은 통합 시즌 진출 여부까지 결정지을 수 있기 때..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2016.07.16
'프로리그 3R 준PO' 아프리카 조지현-CJ 김준호 선봉 대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Ⅱ 프로리그 2016시즌(이하 프로리그) 3라운드 준플레이오프 경기가 오는 16일, 아프리카 프릭스와 CJ 엔투스의 대결로 진행된다. 두 팀은 경기 결과에 따라 통합 시즌 진출 여부까지 결정지을 수 있다. 아프리카는 프로리그 포인트 147점, CJ는 142점으로 나란히 4, 5위를 ..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2016.07.15
진에어, 고의 접속 해체로 징계..롤챔스 세트 득실 1점 차감 진에어 그린윙스가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롤챔스) 서머서 세트 득실 1점이 차감됐다. 라이엇게임즈에 따르면 진에어는 지난 9일 열린 롤챔스 서머 2라운드 락스 타이거즈와의 경기서 '파일럿' 나우형이 경기가 완전히 종료되기 전 고의적으로 접속을 해제했다. '트레이스' 여창동에 이.. 리그오브레전드 2016.07.14
[롤챔스 서머] '2위' 삼성, 진에어 꺾고 4연승..진에어 6연패 삼성 갤럭시가 시즌 두 번째 4연승에 성공하며 9승 고지를 밟았다. 삼성은 12일 서울 서초동 넥슨아레나에서 열린 2016 코카콜라 제로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롤챔스) 서머 2라운드 2주차에서 진에어 그린윙스에 1,2세트를 모두 잡아내며 완승했다. 1세트 첫 킬은 진에어의 몫이었지.. 리그오브레전드 2016.07.13
스타2 프로리그 3라운드 포스트 시즌 대진 완성..kt 결승 직행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시즌 3라운드 5주차 경기가 10일 마무리됐다. 이에 따라 7개 팀 중 포스트시즌에 오른 4개 팀이 확정됐다. kt 롤스터가 3라운드 결승에 직행했으며 진에어 그린윙스가 플레이오프, 아프리카 프릭스와 CJ 엔투스가 준플레이오프에 올랐다. 16일 아프리카 프..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2016.07.12
[위클리 스타2] 아프리카-CJ, 프로리그 3R 준PO서 대결 한 주간의 스타크래프트2(이하 스타2) 경기 일정을 한 번에 소개해 드리는 위클리 스타2 코너입니다. 국내에서 진행 중인 개인리그와 프로리그부터 해외 메이저 대회까지. 과연 이번 주에는 어떤 '핫'한 매치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알아볼까요? ▶ SK텔레콤 스타2 프로리그 2016시즌 3라운드 ..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2016.07.12
7월9일 롤챔스 서머 상위권 희비 가른다 코카-콜라 제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6 서머 2라운드에서 가장 중요한 매치업이 하루에 몰렸다. 9일 열리는 SK텔레콤 T1과 kt 롤스터, 락스 타이거즈와 진에어 그린윙스의 대결에서 누가 이기느냐에 따라 상위권의 판도가 확연하게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8일까지 마무리된 .. 리그오브레전드 2016.07.09
3라운드 마지막 일전 치르는 '혼돈의 스타2 프로리그'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 마지막 주 경기가 오는 9일 삼성 갤럭시와 CJ 엔투스의 경기로 시작한다. 삼성 갤럭시, CJ 엔투스, SK텔레콤 T1이 더블헤더를 치르고 일요일에는 세 경기가 예고된 만큼 마지막까지 치열한 순위쟁탈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9일(토)은 나란히 ..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2016.07.08
[프로리그 프리뷰] PS 남은 자리 둘..프로리그 '슈퍼위크' 총력전 KT와 진에어가 중국 상하이서 열리는 결승 직행 티켓의 주인을 가린다. 상위권 뿐만 아니라 하위권 경쟁도 치열하다. 남은 포스트시즌 티켓 두 장을 놓고 삼성, CJ, SK텔레콤이 더블헤더로 물러설 수 없는 한 판 승부를 벌인다. 이른 바 다섯 팀의 슈퍼위크라고 해도 무방하다. 프로리그 3라..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2016.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