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231

[스타2] 진에어, 김유진 3승-조성주 마무리에 힘입어 kt 꺾고 프로리그 2R 우승

Jin Air Greenwings가 김유진의 3킬과 조성주의 1킬 합작에 힘입어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Ⅱ 프로리그 2016시즌(프로리그) 2라운드 우승을 차지했다. 21일 Jin Air는 kt와 결승전 맞대결을 펼쳤다. 첫 주자로 나선 조성호(Jin Air)는 모선을 동반한 병력을 선보였지만, 김대엽(kt)에게 역전패했다. 이어 ..

[프로리그 결승 예고] kt의 확실한 동기 부여책 '승리 수당'

kt 롤스터는 SK텔레콤 T1과의 프로리그 2라운드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파격적인 동기 부여책을 제시했다. SK텔레콤과 대결할 때에는 다른 경기보다 많은 승리 수당을 부여했던 kt는 포스트 시즌이라는 특수성을 감안해서 50%를 더 추가했다. 비단 이긴 선수 뿐만 아니라 연습을 도와준 선수들..

[프로리그 결승 예고] kt만 만나면 펄펄 날았던 조성주

진에어 그린윙스가 kt 롤스터를 포스트 시즌에서 만나면 계속 이길 수 있었던 이유는 테란 조성주 때문이다. 조성주는 kt 롤스터와의 프로리그 포스트 시즌에서 18전 14승4패, 승률 77.8%를 기록했다. 2014년 통합 포스트 시즌 1차전에서는 김대엽에게 패했지만 승자연전 방식으로 진행된 2차전..

[스타2] 프로리그 2R 결승, kt-진에어 격돌.. 양팀 믿을맨 조성호-김대엽 대결 성사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Ⅱ 프로리그 2016시즌(프로리그) 2라운드 결승전이 오는 21일(토) Jin Air Greenwings와 kt rolster 경기로 진행된다. 두 팀의 정규 시즌 상대전적은 5승 5패로 팽팽하다. 2016시즌에도 두 팀은 1승씩을 나누어 가졌다. 다만, 포스트 시즌에서는 Jin Air가 다소 강한 모습이다. 지난 1..

진에어 조성호-kt 김대엽, 프로리그 2라운드 결승 선봉 나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시즌(이하 프로리그) 2라운드 결승전이 오는 21일 Jin Air Greenwings와 kt rolster 경기로 진행되는 가운데 조성호와 김대엽이 각 팀의 선봉으로 나섰다. 먼저, 두 팀의 정규 시즌 상대전적은 5승 5패로 팽팽하다. 2016시즌에도 두 팀은 1승씩을 나누어 가졌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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