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열 번의 맞대결 결과는 전승과 전패다. 피어엑스 ‘류’ 류상욱 감독은 현재 흐름을 이어가겠다는 바람을 전했고, 브리온 최우범 감독은 상성처럼 자리 잡힌 천적 관계를 청산하고 싶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5일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브리온과 피어엑스의 1라운드 경기가 열린다. 경기에 앞서 개막주차 두 번째 경기에 임하는 브리온 최우범 감독과 피어엑스 류상욱 감독을 만났다. 브리온과 피어엑스, 두 팀 모두 팀 개막전에서 각각 농심에 0-2, 디플러스 기아(DK)에 1-2로 패하면서 9위와 10위로 순위표에 이름을 올린 상황. 물러설 수 없는 한 판 승부를 임하는 각오는 남달랐다. 브리온 최우범 감독은 “우리 팀이 농심 뿐만 아니라 피어엑스를 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