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경기에서 T1의 ‘페이커’ 이상혁과 ‘제우스’ 최우제, 광동 프릭스의 ‘기인’ 김기인과 ‘호잇’ 류호성이 POG 포인트를 쌓았다.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스플릿 7주 2일차 경기가 종료됐다. T1은 젠지를 상대로 승리하며 정규 시즌 전승이라는 대기록에 한 발 다가섰고, 광동은 의미 있는 6승을 거두며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 총 4명의 선수가 POG에 선정됐으며, ‘페이커’ 이상혁은 900 포인트로 ‘캐니언’ 김건부를 맹렬히 추격하기 시작했다. 1위 ‘캐니언’ 김건부(담원 기아) 1,200포인트 2위 ‘페이커’ 이상혁(T1) 900포인트 3위 ‘도란’ 최현준(젠지 e스포츠) 700포인트 3위 ‘데프트’ 김혁규(DRX) 700포인트 3위 ‘쵸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