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사 10

[롤드컵] '가다올' 밴한 MAD, 운영 앞세워 BDS 꺾고 1승 1패

MAD가 '가다세올' 중 '가다올'을 밴한 덕에 BDS '아담'의 존재감을 지우고 승리했다. 20일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진행된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16강 스위스 스테이지 2일차 3경기에서 매드 라이온스(MAD)가 팀 BDS를 꺾고 LEC 내전에서 첫 승을 챙겼다. MAD는 나르-벨베스-리산드라-자야-렐, BDS는 레넥톤-바이-아지르-카이사-알리스타로 조합을 꾸렸다. '엘요야' 벨베스는 초반부터 적극적인 카운터 정글링으로 '셰오' 바이의 성장세를 일방적으로 막아내고 두 배 이상의 CS 격차를 벌렸다. 설상가상으로 '셰오' 바이가 선취점의 희생양이 되면서 그대로 존재감이 지워지고 말았다. BDS는 '누크' 아지르를 중심으로 MAD를 추격하기 위해 애썼으나 20분경..

[롤드컵] 우승이 목표라는 LNG 갈라 "누구를 만나든 이겨한다"

유럽 2번 시드 프나틱을 격파한 중국 3번 시드 LNG 원거리 딜러 '갈라' 천웨이가 대회 우승 각오를 전했다. 우승을 위해 누구라도 이기겠다는 마음이다. 19일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진행된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16강 스위스 스테이지 1일차 7경기에서 중국 LNG가 유럽 프나틱을 격파했다. 초반 LNG는 잠시 불안한 시기가 있었지만 바로 극복하고 승리했다. 갈라는 경기 내에서도 크게 불안한 부분은 없었다고 하며, 스카웃-타잔과의 의사소통도 좋았다고 전했다. 경기 승리 소감이 궁금하다 우리는 3번 시드인데 상대는 2번 시드였다. 그래서 승리가 기쁘다. 경기 준비는 어떻게 했나 상대에 관해 분석을 철저하게 하고 왔다. 그래서 밴픽을 예상하고 있었다. 경기 중반까지는..

[대통령배 KeG] '한화생명 아카데미' 경기도, 부산광역시 꺾고 10월 리그 LoL 우승

한화생명e스포츠 아카데미의 경기도가 부산광역시를 꺾으며 8월 전국 결선의 패배를 설욕했다. 15일 오후 서울특별시 강남구에서 진행된 '제15회 대통령배 KeG 10월 리그 플레이오프' 리그 오브 레전드(LoL) 부문 결승전에서 경기도가 부산광역시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하며 10월의 주인공이 되었다. 1세트에선 블루 사이드의 경기도가 잭스-리 신-르블랑-이즈리얼-라칸으로 조합을 꾸렸고, 부산광역시는 케넨-바이-오리아나-카이사-아무무를 꺼내 들었다. 경기 초반 부산광역시가 주도권을 잡고 이끄는 상황에서, 르블랑의 첫 킬을 시작으로 기세를 펴는 듯했으나 17분경 세 번째 드래곤 싸움에서 에이스를 당하며 뒤집어놓은 흐름을 다시 내주고 말았다. 드래곤 3스택으로 운영에 힘을 실은 부산광역시는 이후 별..

[롤드컵] 역전패 아쉬웠던 CFO ‘슌’의 다짐 “실수에 겁먹지 않고 더 용감해질 것”

VCS와 PCS의 2번 시드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팀 웨일즈 전에서 첫 세트를 승리했지만 2세트와 3세트를 잇달아 내주며 역전패로 경기를 마친 CTBC 플라잉 오이스터(이하 CFO)의 ‘슌’ 차오잉슌이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더 용감해질 것이라 다짐했다. 12일 서울특별시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플레이인 스테이지 3일차 2경기에서 CFO가 팀 웨일스에 세트 스코어 1-2로 패했다. 경기를 마친 소감으로 “오늘 별로 잘한 것 같지 못하고, 팀의 패배에 제 탓이 컸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이야기한 ‘슌’은 경기에서 중요할 것 같은 부분으로 “밴픽 구도가 자야-카이사를 나눠가지는 경우가 많아 여기에 대해 대비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팀 웨일즈에..

[롤드컵] PSG 탈론, 라우드 완파하며 최종 진출전 선착(종합)

1세트의 불안한 모습을 지우고 2세트에는 일방적으로 라우드를 공략한 PSG 탈론(이하 PSG)이 스위스 스테이지로 가기 위한 최종 진출전에 가장 먼저 도착했다. 12일 서울특별시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플레이인 스테이지 3일차 1경기에서 PSG가 라우드에 세트 스코어 2-0으로 승리했다. 1세트 상단 지역 합류전 구도에서 1킬씩을 주고받은 뒤 하단 지역서도 난타전 끝 킬이 오고 갔으며, PSG 병력들이 라우드를 정글로 추격하며 라칸과 세주아니를 쓰러뜨려 차이를 벌렸다. 라우드가 첫 전령을 가져가자 PSG가 중앙에 힘을 집중하며 킬을 추가하고 첫 드래곤을 사냥했으며, 라우드는 중앙 지역에 전령을 소환하며 찬스를 노리다 두 번째 전령도 가져가고 PSG가 ..

[롤드컵] 팀 웨일즈, 1세트 패배 제대로 갚아주며 팀 BDS에 역전승(종합)

1세트를 힘없이 내줬던 팀 웨일즈가 2세트부터 살아난 공격력을 바탕으로 팀 BDS를 상대로 역전에 성공, 올해 플레이-인 스테이지서 메이저 지역 팀에 첫 패배를 안겼다. 11일 서울특별시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플레이인 스테이지 2일차 2경기에서 팀 웨일스가 팀 BDS에 세트 스코어 2-1로 승리했다. 1세트 경기 시작 직후부터 추격전이 펼쳐진 가운데 렐이 상단 지역서 렐과 다리우스가 한 번씩 레넥톤을 잡은 팀 BDS가 첫 드래곤을 사냥한 뒤 전령을 가져간 팀 웨일스와 1킬씩을 주고받았으며 팀 웨일스가 상단 지역으로 집결해 반격을 노려봤으나 다리우스가 트리플 킬을 쓸어 담으며 빠르게 차이를 벌렸다. 팀 웨일스가 상단 지역에 전령을 소환하자 드래곤 2스..

[아시안게임] '룰러' 활약한 대한민국 LoL, 중국에 1세트 '진땀승'

'룰러' 박재혁이 데스 없이 활약하며 중국을 상대로 펼쳐진 1세트 승리에 앞장섰다. 28일 중국 항저우에 위치한 항저우 e스포츠 센터에서 진행된 제19회 아시안게임 e스포츠 종목 5일차 리그 오브 레전드(LoL) 4강 1세트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중국을 상대로 승리하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밴픽 과정에서 대한민국은 오른-바이-아지르-카이사-알리스타를 픽했고, 중국은 레넥톤-마오카이-르블랑-자야-노틸러스를 가져갔다. '룰러' 박재혁의 카이사는 바이의 바텀 갱킹을 통해 '엘크' 자오자하오의 자야를 처치하고 선취점을 따냈다. 중국은 두 번째 드래곤을 가져가는 등 오브젝트적인 이득을 취했지만, 15분경 두 번째 전령 타이밍에 대한민국이 전령을 사냥하던 중국에게 한타를 걸고 자야를 시작으로 레넥톤-르블랑까지..

[대통령배 KeG] 카이사 앞세워 대역전극 연출한 부산 LoL 우승(종합)

치열한 경쟁 끝 결승전에 진출한 부산광역시(이하 부산)와 전라북도(이하 전북)의 리그 오브 레전드 대결은 2세트 막판 대역전극을 연출한 부산이 마지막 승리팀이 됐다. 20일 전남 군산의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 실내 전시장에서 막을 올린 제15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이하 대통령배 KeG)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에서 부산이 전북에 세트 스코어 2-0으로 승리했다. 1세트 첫 드래곤을 사냥한 부산이 전령까지 노렸으나 이를 막기 위해 몰려온 전북 병력들이 일방적으로 3킬을 쓸어 담았으며 전열을 가다듬은 부산이 두 번째 드래곤도 자신들의 것으로 만들고 전령을 중앙 지역에 소환했다. 알리스타가 상단 지역에 개입하며 전북이 레넥톤을 쓰러뜨렸으나 부산이 상대 견제를 밀어내고 두 번째 전령도 챙겨 드래곤 등장 ..

[LCK] 젠지 페이즈 "펜타 외치는 이유? 룰러 하던 것 봐서 그런 듯"

젠지 '페이즈' 김수환이 펜타 킬에 대한 본인의 집착과 카이사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지난 14일 서울특별시 종로구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6주 3일차 2경기에서 젠지는 DRX를 꺾고 개막 12연승을 달렸다. 젠지는 이날 승리로 단일 시즌 팀 최다 연승 신기록을 세웠다. '페이즈' 김수환은 12연승 소감을 묻는 질문에 "연승 깨지지 않고 잘 하고 있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라며, 본인의 역할에 "해줘야 될 것을 해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5명이 다 같이 잘하고 있어서 연승을 할 수 있었다"라고 겸손함과 함께 팀원들을 향한 신뢰를 보였다. 젠지가 12연승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든든하게 받쳐준 상체 3인방의 역할이 크지만, 페이즈의 비중도 결코 적지 않다. ..

[롤드컵] 아트록스-카이사-우르곳, 16강 전 경기 밴픽.. 이렐리아는 '전승 픽'

롤드컵 16강 그룹 스테이지에서 아트록스와 카이사, 우르곳이 가장 뜨거운 챔피언으로 관심받았다.지난 12일까지 부산 백스코 오디토리움에서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16강 그룹 스테이지' 경기가 진행됐다. 총 18세트 경기가 열린 가운데 아트록스와 카이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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