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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G '케리아' 김인규, "PO 대비 조합-인게임 전략 준비 필요해" [VCT 톡톡]

스피어 게이밍이 대전 하나 CNJ를 상대로 ‘패승승’ 역스윕을 선보이면서 3승 대열에 합류했다. 이번 경기 승리로 스피어 게이밍의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은 매우 높아졌다. 스피어 게이밍 ‘케리아’ 김인규는 플레이오프 대비 “조합, 인게임 전략을 꼼꼼하게 준비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스피어 게이밍은 5일 오후 서울 상암 e스포츠 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22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챌린저스 코리아(이하 발로란트 챌린저스)’ 스테이지2 대전 하나 CNJ와 경기서 2-1(8-13, 13-11, 13-10)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스피어 게이밍은 3승 대열에 합류하면서 플레이오프 가능성을 매우 높였다. 경기 후 OSEN의 인터뷰에 응한 ‘케리아’ 김인규는 먼저 예상 보다 높은 성적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발로란트 2022.06.06

T1, '케리아' 류민석과 재계약 체결

T1이 ‘케리아’ 류민석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29일 T1은 공식 SNS를 통해 “류민석 선수와 재계약을 체결했다”며 류민석과 함께 하겠다는 사실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T1과 함께 할 역천괴 케리아 선수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류민석은 기존 올해 11월 15일까지 T1 소속으로 활동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번 재계약을 통해 내년에도 T1에서 활약을 이어가게 됐다. - 출처 : 포모스

[LCK 결승] T1 케리아-구마유시 "꿈꿨던 자리 오를 수 있어 기뻐"

T1의 하단 라인을 담당해 팀의 우승에 공헌한 ‘케리아’ 류민석과 ‘구마유시’ 이민형 콤비도 승리가 확정된 뒤 우승의 기쁨을 이야기했다. 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 전시관에서 진행된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결승전에서 T1이 젠지 e스포츠(이하 젠지)에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했다. 먼저 마이크를 잡은 류민석은 우승 소감으로 “데뷔하기 전부터 T1이 많은 분들 앞에서 우승하는 모습을 보고 프로 게이머의 꿈을 키웠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 앞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일 수 있어 기쁘다.”라고 이야기하며 울먹였으며 “데뷔한지는 얼마 안 됐지만 높은 무대에서 많이 좌절했는데 끝까지 믿고 응원해주신 팬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팬들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조금 전까지 기..

[LCK 미디어데이] 우승 자신하는 '케리아'와 결승전 감회 남다른 '리헨즈'

LCK 스프링 스플릿 결승전을 앞두고 진행된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T1의 ‘케리아’ 류민석이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그의 맞상대 ‘리헨즈’ 손시우도 “3대 0으로 이기고 싶다”며 T1을 꺾고 우승의 의지를 내비쳤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e스포츠의 한국 프로 리그를 주최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는 30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2022년 LCK 스프링 결승전을 앞두고 양 팀의 감독과 선수들을 한 자리에 모아 미디어데이를 진행했다. 상대의 전력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묻자 류민석은 “담원 기아와의 경기를 보며 누가 올라와도 우리가 이길 것이라 생각했다. 1세트를 이기면 3대 0으로 승리할 것 같다”며 상대를 옆에 두고도 자신감 있는 모습을 선보였다...

[포토] '케리아' 류민석 "제 생각은요~"

30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결승전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T1와 젠지 e스포츠가 자리한 이번 결승전 미디어 데이에서는 최성훈 T1 감독과 고동빈 젠지 감독, 그리고 '페이커' 이상혁과 '룰러' 박재혁 등 양 팀 선수단이 자리한 가운데 결승 각오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결승전은 4월 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유관중으로 진행되며, 우승 팀은 5월 부산에서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LCK 대표로 출전한다. '케리아' 류민석이 질문에 답변 중이다. - 출처 : 포모스

[LCK] 1위는 '캐니언' 김건부..2022 스프링 정규 시즌 최종 POG 순위

20일 진행된 경기에서 광동 프릭스의 ‘기인’ 김기인, T1의 ‘제우스’ 최우제와 ‘케리아’ 류민석이 POG 포인트를 쌓았다.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스플릿 9주 5일차 경기가 종료됐다. 광동 프릭스는 리브 샌드박스를 상대로 2대 0 승리를 거두며 자력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고, T1도 DRX를 상대로 2대 0 승리를 통해 이번 시즌을 전승으로 장식했다. 총 3명의 선수가 POG에 선정됐으며, 스프링 시즌 POG 1위의 영예는 담원 기아의 ‘캐니언’ 김건부에게 돌아갔다. 1위 ‘캐니언’ 김건부(담원 기아) 1,600포인트 2위 ‘데프트’ 김혁규(DRX) 1000포인트 2위 ‘쵸비’ 정지훈(젠지 e스포츠) 1000포인트 4위 ‘페이커’ 이상혁(T1) 900포인트 ..

[LCK] 1,000 포인트로 정규 시즌 마무리한 '쵸비' 정지훈..2022 LCK POG 순위(3월 18일 기준)

18일 진행된 경기에서 리브 샌드박스의 ‘도브’ 김재연, T1의 ‘케리아’ 류민석과 ‘오너’ 문현준, 젠지의 ‘피넛’ 한왕호와 ‘쵸비’ 정지훈, KT의 라스칼 김광희가 POG 포인트를 쌓았다.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스플릿 9주 3일차 경기가 종료됐다. T1은 이날 경기에서도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17연승에 성공했고, 젠지도 KT를 상대로 2대 1 승리에 성공하며 정규 리그를 2위로 마무리했다. 총 6명의 선수가 POG에 선정됐으며, ‘쵸비’ 정지훈은 ‘데프트’ 김혁규와 함께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1위 ‘캐니언’ 김건부(담원 기아) 1,600포인트 2위 ‘데프트’ 김혁규(DRX) 1,000포인트 2위 ‘쵸비’ 정지훈(젠지 e스포츠) 1,000포인트 4위 ‘페이..

[LCK] 최다 POG 타이 기록한 '캐니언' 김건부..2022 LCK POG 순위(3월 11일 기준)

11일 진행된 경기에서 T1의 ‘케리아’ 류민석과 ‘오너’ 문현준, 광동 프릭스의 ‘페이트’ 류수혁, 담원 기아의 ‘쇼메이커’ 허수와 ‘캐니언’ 김건부가 POG 포인트를 쌓았다.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스플릿 8주 3일차 경기가 종료됐다. T1은 광동 프릭스를 꺾고 15연승 달성에 성공했으며, 담원 기아도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농심을 상대로 2대 0 완승을 거뒀다. 총 5명의 선수가 POG에 선정됐으며, 담원 기아의 ‘캐니언’ 김건부는 역대 최고 POG 포인트를 적립한 선수 중 하나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1위 ‘캐니언’ 김건부(담원 기아) 1,400포인트 2위 ‘페이커’ 이상혁(T1) 900포인트 2위 ‘데프트’ 김혁규(DRX) 900포인트 2위 ‘라바’ 김태훈(..

[LCK] T1-농심, 역천괴 '케리아' vs 리헨즈가 주목한 '피터'

무패의 T1과 상대에게 1패를 안겨주고 싶은 3승 1패의 농심 레드포스(이하 농심)가 맞붙는다. 27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 파크에서 진행될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스플릿 3주 2일차 2경기에서 T1과 농심이 대결한다. 모든 라인에서 박빙의 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기존 T1의 탑을 담당했던 '칸나' 김창동과 새로 주전 자리를 꿰찬 '제우스' 최우제가 서로를 상대로 어떤 모습을 보일 수 있을지 기대되며 바텀 지역에서도 강한 공격력을 자랑하는 '구마유시' 이민형이 지난 롤드컵에서 자신에게 패배를 안겼던 '고스트' 장용준의 방패를 뚫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T1은 26일 젠지가 광동 프릭스를 상대로 2-0 승리하며 1위 자리를 탈환했기 때문에 이..

[LCK 영상 인터뷰] T1 '케리아' 류민석 "페이커 펜타킬 상황, 유니폼 던질 생각 앞섰다"

2022 시즌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T1의 서포터 '케리아' 류민석이 소감을 전했다. 12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 파크에서 열린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스플릿 첫 주 1일차 경기에서 T1이 광동 프릭스를 2-0으로 꺾고 첫 승리를 기록했다. 그는 첫 경기 승리 소감에 “많은 관객들 앞에서 오랜만에 하는 경기였는데 만족할 만한 경기력이 나와서 기분이 좋다”고 말했고, 많은 관중 앞에서 경기한 것에 “살아있음을 느끼는 것 같고 더 책임감도 느껴진다”라고 답변했다. 개막전 준비에 대한 질문에는 “상대에 맞춰 준비했다기보다 저희가 생각하는 메타나 티어 정리에 대해 쉬는 시간이나 자기 전까지 항상 생각했고, 그 결과가 좋게 나온 것 같다”는 입장을 전했으며, 본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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