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틀린 7

[롤드컵] 그룹 스테이지 1일차, 밴픽률 100% 기록한 케이틀린과 아트록스

케이틀린과 아트록스가 승률과는 별개로 밴픽률 100%를 기록했다. 플레이-인 스테이지에서 자주 등장하던 나르는 그룹 스테이지에서 정반대의 평가를 받으며 밴픽률 0%를 기록했다. 8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시에 위치한 매디슨 스퀘어 가든 홀루 시어터에서 진행된 ‘2022년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그룹 스테이지 1일차 경기가 종료됐다. 원거리 딜러 포지션은 다양한 챔피언이 등장했다. RNG와 JDG, 프나틱이 아펠리오스를 한 차례씩 기용한 것을 제외하면, 나머지 팀들의 원거리 딜러 선수들은 모두 다른 챔피언과 함께 협곡에 등장했다. DK의 ‘덕담’ 서대길은 진, T1의 ‘구마유시’ 이민형은 시비르와 함께 승리를 차지했으며 젠지의 ‘룰러’ 박재혁은 세나를 기용해 아쉽게 첫 경기를 패배..

LPL 2021 데마시아컵, 조별리그 최다 밴 챔피언은 '케이틀린'

2021 데마시아컵 조별리그에서 가장 많이 밴을 당한 챔피언은 케이틀린이었다. LPL의 2021 데마시아 컵이 8강에 돌입한 가운데 조별리그 밴픽 단계에서 선수들에 의해 가장 많이 금지되고 선정된 챔피언이 공개됐다. 해외 매체들이 통계 사이트 ‘게임즈 오브 레전드 e스포츠’의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2021 데마시아 컵의 조별리그 40경기에서 가장 많이 밴이 된 다섯 챔피언은 케이틀린으로 총 27회를 기록했다. 이어 트위스티드 페이트가 24회, 르블랑이 23회, 리신 20회, 징크스가 18회 밴을 당하며 그 뒤를 이었다. 반대로 각 라인에서 가장 많이 선택된 챔피언으로는 탑 라인의 경우 카밀과 레넥톤이 13회씩 선택을 받았으며, 정글에서는 신짜오가 20회 출전했다. 또한 미드 라인에서는 라..

[인터뷰] 스파이럴캣츠가 말하는 아케인의 세 챔피언, 징크스-바이-케이틀린

영화가 게임으로 나오고, 게임이 영화가 되는 일은 흔한 일이다. 게임이나 영화가 서로 다른 플랫폼으로 콘텐츠화되는 시대다. 이러한 분위기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 시리즈인 '아케인'이 넷플릭스 시리즈로 출시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출시 후 10년이 넘은 IP다. 출시 이후 몇 번의 고비가 있었지만 줄곧 최고의 인기를 지켜왔고, e스포츠화에도 성공해 가장 대표적인 리그로 인정받은 게임이 리그 오브 레전드다. 이런 의미에서 아케인의 제작은 당연하다고 볼 수 있다. 어쩌면 예상 이상으로 늦었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아케인의 등장은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그만큼 기대감도 높았다. 이러한 기대감은 공개에 앞서 진행된 아케인 체험 전시에 많은 인원이 몰린 것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올림푸스 LOL]KT 롤스터B, 2:0 스코어 달성하며 B조 1위 차지(종합)

CJ 엔투스 블레이즈-KT 롤스터A, 시즌 첫 승 신고 점점 치열해지는 순위 싸움!KT 롤스터B가 13일,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올림푸스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챔피언스 스프링 2013 12강 6회차 경기에서 나진 실드를 잡고 승점 3점을 획득했다.아직까지 시즌 첫 승을 맛보지 못한 KT ..

[올림푸스 LOL]신생팀 SK텔레콤 2팀, CJ 블레이즈 잡는 파란 일으켜(종합)

ahq 코리아-KT 롤스터B, 서로 1승씩 주고 받아 오늘도 A조는 2:0, B조는 1:1!SK텔레콤 2팀이 6일,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올림푸스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챔피언스 스프링 2013 12강 3회차 경기에서 CJ 블레이즈를 잡고 조 1위에 올랐다.데뷔전을 치른 SK텔레콤 T1 2팀은 화끈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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