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타2 팀 시크릿, 선수들과 상금 배분 문제로 마찰 유럽 최고의 도타2 팀 중 하나인 시크릿이 팀을 떠난 선수들의 폭로로 인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현재 NP 소속인 'EternalEnvy' 재키 마오와 디지털 카오스 소속인 'MiSeRy' 라스무스 필립센은 자신들의 전 소속 팀이었던 시크릿이 대회에서 획득한 상금 및 급여를 상습적으로 체불하고, 계약을 .. 도타 201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