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대표할 하스스톤 국가대표의 주인공이 부산이스포츠경기장에서 가려진다.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정문섭)은‘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하스스톤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이 오는 24일 부산 e스포츠경기장(이하 브레나)에서 현장 관람으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선발전은 22일 1차 선발전(온라인), 24일 최종선발전으로 양일에 걸쳐 진행되며 모두 온라인 생중계된다. 특히, 최종 선발전이 오는 24일(일) 부산이스포츠경기장에서 현장 관람으로 열려, 모처럼 하스스톤 팬과 부산 시민들이 현장의 열기를 느끼고 응원할 수 있다. 오프라인 선발전 현장을 찾은 선수 및 관람객 전원에게는 이 날의 추억을 기념할 수 있도록 금빛 하늘(Golden Sky) 하스스톤 카드 뒷면이 선물로 주어진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