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168

야구코치 이희근

오늘 소개할 분은 바로~이희근 코치님입니다~! 서울동명초등학교 - 자양중학교 - 중앙고등학교 - 성균관대학교 - 중앙고 시절 주장 김재호와 함께 2002년-2003년 2년 연속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준우승을 경험하였고 성균관대학교 야구부로 진학했습니다. 성균관대학교에 4학년 때인 2007년에 제62회 대학 야구 선수권 대회에서 팀이 44년 만에 우승하는데 기여했고 최우수선수상도 수상했습니다.2008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2라운드 지명을 받아 한화 이글스에 입단하였습니다. 주전포수인 신경현에 밀려 선발 출장은 적지만 그래도 붙박이 1군인 백업 포수였습니다. 경험이 많이 필요한 포수라는 포지션상 신인인 그가 출장할 기회는 적을 듯 하지만 주전 포수가 한고신유의 한 명인 관계로 데뷔 이래 꾸준히 출장하..

소개 2024.06.07

야구감독 한상훈

오늘 소개할 분은 바로~짱구아빠 한상훈 감독님입니다~! 서울화곡초등학교 - 서울 신일중학교 - 신일고등학교 - 경희대학교 체육대학 체육학과 99학번 - 신일고등학교 시절 투수로 활동했고, 1999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투수로 한화 이글스의 2차 6순위 지명을 받았습니다. 이후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에 진학했습니다.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을 졸업하고 2003년에 입단하였다. 민첩한 풋워크와 손놀림, 타구에 대한 본능적인 감각은 때론 MLB급 2루수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뛰어난 수비 실력을 보여주지만, 타격이 약한 편입니다. 2004년 병역 비리 사건에 연루됐고, 2008년 시즌 후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했습니다.2010 시즌 후 소집 해제하며 팀에 복귀했고, 2011년 시즌 131경기에 출전해 2할대 타율, ..

소개 2024.06.03

KIA-삼성 잘 나가고 류현진 돌아오니 흥행 '만루홈런'…이대로 가면 1035만 '꿈의 관중'

2024 KBO리그의 흥행 열기가 심상치 않다. 400만 관중 고지를 밟고 역대 최다 관중 동원 도전에도 청신호가 켜졌다.KBO는 1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정규시즌 경기에 총 10만 1470명이 입장, 올해 누적 관중 409만 6149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KBO리그는 잠실 두산 베어스-LG 트윈스(2만 3750석), 사직 NC 다이노스-롯데 자이언츠(2만 2758석), 대구 한화 이글스-삼성 라이온즈(2만 4000석), 광주 KT 위즈-KIA 타이거즈(2만 500석) 등 4경기가 매진됐다.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맞대결도 1만462명의 팬들이 경기장을 찾았다. 하루에만 전국 5개 구장에서 10만 1470명의 팬들이 녹색..

야구 202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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