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LCK 서머가 개막한 지 2주 밖에 되지 않았지만 상위권과 하위권이 극명한 차이를 드러내고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이스포츠의 한국 프로 리그를 주최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대표 오상헌, www.lolesports.com, 이하 'LCK')는 19일(수)부터 23일(일)까지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4 LCK 서머 2주 차에서 4전 전승의 젠지를 필두로, 3승 1패가 무려 네 팀이 나오면서 모래시계와 같은 순위표가 형성됐다고 밝혔다. ◆속도의 젠지 "따라올 자가 없다"1주 차에서 라이벌인 T1을 상대로 압승을 거두면서 기세를 올린 젠지가 2주 차에서는 가속 페달을 밟으면서 속도전을 펼치고 있다. 젠지는 20일(목) 열린 KT 롤스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