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잇 11

[LCK] 광동 프릭스, 기인-엘림-호잇 코로나 확진 판정

광동 프릭스 소속 선수 3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으며 4주차 경기를 경기장에서 치르지 못하게 됐다. 광동 프릭스는 5일 오후, 공식 소셜 네트워크 채널 등을 통해 LCK 팀의 ‘기인’ 김기인, ‘엘림’ 최엘림, ‘호잇’ 류호성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상황에 따라 양성 확진 판정을 받은 세 선수는 LCK의 COVID-19 가이드에 따라 4주차 6일과 8일 경기를 숙소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하게 됐다. 이와 함께 광동 프릭스 측은 세 선수 이외의 선수단 및 임직원들은 전원 자가진단검사 또는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해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음을 함께 알렸다. 글을 마무리하며 광동 프릭스는 “선수의 컨디션 조절과 원활한 경기 참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 출처 : 포모스

[LCK] 결과로 증명한 '호잇'의 '노틸러스'

광동 프릭스(이하 광동)가 DRX를 꺾고 플레이오프 2라운드 진출을 확정지었다. 광동의 승리 최전선에는 ‘호잇’ 류호성의 노틸러스가 있다. 24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 파크에서 진행된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스플릿 플레이오프 1라운드 2경기에서 광동이 승리했다. 5세트까지 치러진 치열한 혈전 끝 광동은 DRX를 꺾고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류호성은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플레이했다. 5세트까지 가게 돼 더욱 간절했다”는 소감을 밝혔고, “정규 리그는 실수를 해도 만회할 기회가 있지만 플레이오프는 아니기 때문에 더 간절하게 해야 되는 것 같다”며 간절함의 이유를 밝혔다. 류호성은 이날 경기에서 최정상급의 기량을 보유하고 있는 ‘데프트’ 김혁규와 ‘베릴’ ..

'호잇' 류호성 "LCK서 정말 뛰고 싶었어요" [쿠키인터뷰]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아프리카 프릭스의 서포터 ‘호잇’ 류호성(22)은 2017년 데뷔한 올해로 데뷔 5년 차를 맞이했다. 담원 게이밍(現 담원 게이밍 기아)에서 프로게이머 생활을 시작한 그는 2019년 승격의 기쁨을 맛봤다. 하지만 LCK 입성 이후 그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치열한 주전경쟁이었다. 담원 시절에는 물오른 ‘베릴’ 조건희에게 주전 자리를 내줬고, T1 이적 후에는 ‘케리아’ 류민석에게 스포트라이트를 양보했다. 지난달 20일 류호성은 아프리카로 이적을 결정했다. 담원 게이밍, T1에 이은 세 번째 보금자리다. 이번에야말로 주전 자리를 꿰찰 가능성이 높다. 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인터뷰에서 류호성은 “후보가 아닌 주전으로 LCK에서 경기를 치르고 싶었다”며 “그 어느 때보다..

[오피셜] '호잇' 류호성 T1 2군 합류.. 2군 로스터 완성

T1이 ‘호잇’ 류호성을 2군 서포터로 영입했다. 16일 T1은 공식 SNS를 통해 ‘호잇’ 류호성의 합류를 알렸다. 담원 게이밍 서브 서포터로 활약하던 ‘호잇’ 류호성은 T1 2군으로 거처를 옮기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T1은 “류호성 선수가 T1 2군 서포터로 합류하며 리그 오브 레전드 2군 로스터가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T1은 ‘로치’ 김강희를 시작으로 ‘벵기’ 배성웅 감독, ‘세이호’ 박세호 코치 산하 2군 로스터를 꾸려갔다. ‘모글리’ 이재하와 ‘미르’ 정조빈에 이어 ‘호잇’ 류호성까지 T1의 2군으로 합류하면서 로스터가 완성되었다. T1은 “팬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며 격려를 부탁했다. - 출처 : 포모스

[오피셜] 담원, '베릴' 이어 '호잇' 류호성과 계약 종료..서포터 공석 됐다

'베릴' 조건희에 이어 '호잇' 류호성도 담원과 계약을 종료했다. 담원 게이밍의 서포터 '호잇' 류호성은 17일 개인 SNS를 통해 "오늘부로 FA가 되어 함께할 팀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류호성은 2020 LCK 서머에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고, 2020 롤드컵 명단에 서브 멤버로 등록됐지만 마찬가지로 경기에 나설 기회가 없었다. 담원은 '베릴' 조건희에 이어 류호성과 계약을 이어나가지 못하며 서포터가 공석이 됐다. - 출처 : 포모스

[롤드컵] 담원, '호잇'-'뉴클리어' 서브 멤버로 선택

담원 게이밍이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서브 멤버로 '호잇' 류호성과 '뉴클리어' 신정현을 선택했다. 담원 게이밍은 지난 11일에 중국 상하이로 출국해 롤드컵을 앞두고 14일 자가격리 중이다. 담원은 이번 2020 롤드컵 로스터를 7인(주전 5명, 서브 멤버 2명)으로 구성할 수 있는데 '뉴클리어' 신정현과 '호잇' 류호성을 데리고 갔다. 스프링 시즌까지 담원의 주전 원거리 딜러였던 신정현은 LCK 스프링서 11승 15패, KDA 3.78를 기록했다. 서머 시즌서는 '고스트' 장용준에게 밀려 한 경기도 나서지 못했다. '호잇' 류호성도 스프링서 5승 8패, KDA 2.71을 기록했다. 담원은 '너구리' 장하권이 기흉 수술로 팀원보다 일주일 늦은 18일에 출국하면서 '플레임' 이호종이 백업 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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