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홍진호, LOL 전도사로 자선대회 개최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가 온라인 모금 서비스 위제너레이션, 인터넷 개인방송 아프리카TV와 함께 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를 겨루는 자선 게임대회 'Play for Help'를 개최한다. 11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하는 이번 LOL 게임 대회는 수익이 글로벌 NGO '월드쉐어'를 통해 아프..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2013.10.11
홍진호, 자선 목적의 리그 오브 레전드 대회 'PLAY FOR HELP' 열어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가 온라인 모금 서비스 위제너레이션, 인터넷 개인방송 아프리카TV와 함께 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를 겨루는 자선 게임대회 'Play for Help'를 개최한다. 11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하는 이번 LOL 게임 대회는 수익이 글로벌 NGO '월드쉐어'를 통해 아프.. 리그오브레전드 2013.10.11
곰TV, 홍진호와 '한 판 붙자' 독점 방송 17일 첫 방송, 이벤트 페이지 SNS 공유하면 퍼즐앤드래곤 캐릭터 랜덤 증정 전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인 '폭풍 저그' 홍진호가 예능 방송에 전격 출연한다.인터넷미디어 곰TV(대표 곽정욱, gomtv.com)는 17일부터 홍진호와 함께하는 예능프로그램 '한판 붙자'를 독점 방송한다.'한판 붙자'는 ..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2013.09.17
'1인자' 홍진호, 단짝 김풍과 '켠김에 왕까지' 도전 tvN '더 지니어스: 게임의 법칙' (이하 더 지니어스)에서 활약한 홍진호와 김풍이 CJ E & M 게임채널 온게임넷의 '켠김에 왕까지'에 출연한다. '켠김에 왕까지'는 남녀노소 누구든 플레이를 시작하면 최고 레벨(왕)에 도달해야 귀가가 가능한 과정을 담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오는 18..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2013.07.18
준우승 징크스 깬 홍진호, 단짝 김풍과 '켠김에 왕까지' 도전 '용사주제에 건방지다 or 2' 에 도전장! 우승 버프 받은 홍진호의 제대로 된 실력 발휘?tvN 더 지니어스: 게임의 법칙(이하 더 지니어스)에서 활약한 홍진호와 김풍이 CJ E & M 게임채널 온게임넷의 켠김에 왕까지에 출연한다.켠김에 왕까지는 남녀노소 누구든 플레이를 시작하면 최고 레벨(왕..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2013.07.17
홍진호 '더 지니어스' 우승 소식, e스포츠 팬들 '신바람 '축하글 개인전과 단체전서 준우승만 22번을 하며 만년 2인자로 풍파를 겪었던 '폭풍' 홍진호(31)의 '더 지니어스' 우승소식에 e스포츠 팬들의 격려가 활화산의 용암처럼 뿜어지어고 있다. 홍진호는 지난 12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게임의 법칙'(이하 더 지니어스)에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2013.07.13
준우승의 아이콘 홍진호, 더 지니어스 우승으로 화제 tvN 더 지니어스 게임의 법칙에서 프로게이머 본능 발휘해 우승 차지 게임을 통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한 홍진호.'게임의 법칙'을 제대로 이해한 이는 홍진호였다!전 프로게이머 홍진호가 tvN '더 지니어스: 게임의 법칙' (이하 더 지니어스)에서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2013.07.13
'더 지니어스 우승' 홍진호, "앞으로 더 열심히 살겠다" "앞으로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프로게이머 시절 단체전을 포햄해 준우승만 22번 했던 '만년 2인자' 홍진호는 벅찬 우승 소감을 밝혔다.홍진호는 지난 12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게임의 법칙'(이하 더 지니어스)에서 아나운서 출신 김경란을 제치고 우승했다.그는 우승 직후 자신의 트..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2013.07.13
만년 2인자 홍진호, '더 지니어스' 감격의 우승 "진짜 승부사가 되야죠". 선수시절 무려 22번의 준우승으로 인해 만년 2인자의 이미지를 떨쳐내지 못했던 홍진호(31)가 '더 지니어스:게임의 법칙'에서 감격의 우승을 차지했다.홍진호는 12일 방송된 '더 지니어스: 게임의 법칙(이하 더 지니어스)'에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란을 제치..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2013.07.13
[와이드 인터뷰] '홀로서기'에 나선 홍진호, "진정한 승부사가 되겠다" 한 분야에서 최고가 된다는 사실은 개인적으로 무척 기쁘고 즐거운 일이다. 명예는 기본이고, 때에 따라서는 부와 함께 그 분야에서 인정받는 배경이 생기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2인자는 어떨까. 수많은 사람들의 경쟁 속에서 두번째 자리에 올라갈 수 있다는 사실은 분명 대단한 일이다...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2013.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