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613

'새 코치진 구성' 챔피언 KIA, 김주찬·김민우 코치 영입...본격적인 2025시즌 준비

2024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한 KIA 타이거즈가 새 코치진을 영입하며 본격적인 2025시즌 준비를 시작했다.KIA는 "김주찬 벤치 코치와 김민우 1군 수비 코치를 영입했다"라고 밝혔다.김주찬 코치는 2013년부터 2020년까지 KIA에서 선수 생활을 한 뒤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에서 코치 활동을 했다.2017년엔 이범호 감독과 함께 선수로 KIA의 우승을 이끌기도 했다. 김민우 코치 역시 선수 생활 마지막을 KIA에서 보냈으며 이후 KIA 전력분석원, 수비 코치로 활동하다 천안북일고 코치를 거쳐 친정 팀에 복귀했다.KIA 구단은 "김주찬 벤치 코치는 이범호 감독의 경기 운용에 조언하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KIA의 추가 코치진 보직 개편은 추후 확정할 계획이다. - 출처 : 마..

야구 2024.11.04

‘EV9을 잡아라!’ KIA 타이거즈 KS우승경품…기아 세일페스타, 5000대 최대 12%

기아는 ‘KIA 타이거즈’의 12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기념하며 11월 한달간 고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기아는 정규리그 및 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을 위해 응원한 야구팬과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기아 세일페스타’를 열어 총 8개 차종 대상,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생산월 조건에 따라 최대 12% 할인, 총 5000대 한정이며, 차종별 한정 수량이 소진하면 조기 마감된다.차종별 최대 할인율은 ▲더 뉴 K5 7% ▲더 2024 K8 하이브리드 7% ▲더 2024 K9 3% ▲더 2024 니로 하이브리드 3% ▲더 2024 니로 EV 9% ▲더 뉴 EV6 7% ▲봉고 Ⅲ LPG 터보 10% ▲봉고 Ⅲ EV 12%다.또한 기아는 ‘기아 스토어 방문 이벤트’로 고객에게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참여를 원하는..

야구 2024.11.03

“양현종이란 슈퍼스타와 함께해 정말 영광” KIA 대투수 향한 최고의 헌사…20세 뇌섹남의 뜨거운 고백

“양현종이란 슈퍼스타와 함께해 정말 영광이었다.”KIA 타이거즈 뇌섹남 곽도규(20)가 대투수 양현종(36)에게 최고의 헌사를 남겼다. 곽도규는 지난달 28일 한국시리즈 우승 직후 양현종을 두고 위와 같이 얘기했다. 선배 양현종을 진심으로 존경하지 않는다면 할 수 없는 코멘트였다.양현종은 한국시리즈 우승 직후 올 시즌을 돌아보며 “선발투수가 다 아파서 힘들었다. 그래도 중간투수들이 선발투수들 몫까지 잘해줬다. 그래서 선발투수들도 힘을 냈다. 중간에서도 어린 선수들이 확실하게 자기 자리를 차지하려고 선의의 경쟁을 했기 때문에 1위라는 좋은 결과가 나왔다”라고 했다. 실제 올 시즌 KIA의 구원투수 이닝은 578⅔이닝으로 리그 최다 4위였다. 아울러 선발투수의 퀄리티스타트가 40회로 리그에서 가장 적었음에도..

야구 2024.11.02

"네일은 저비용 고효율 옵션 투수" 네일, 세인트루이스서 페디와 한솥밥? MLB ERA 7.40→KBO 리그 KIA서 2.53

KIA 타이거즈 우승에 한 몫을 한 제임스 네일이 에릭 페디와 한솥밥을 먹을 수 있을까?미국 매체 야드바커는 10월 31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네일 영입을 고려할 수 있다고 전했다.매체는 세인트루이스는 2024 시즌 랜스 린, 카일 깁슨, 소니 그레이를 영입했으나 오프시즌에 이들 모두가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며 세인트루이스는 이번 겨울에 저렴한 선발 선수를 찾아야 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네일이 저비용, 고효율 옵션이 될 수 있다고 했다.매체는 "전 세인트루이스의 우완 투수 네일은 KIA 타이거즈로 이적한 뒤 올 시즌 한국 야구를 장악했다. 그는 2024년 149.1이닝 동안 방어율 2.53, 삼진 대 볼넷 비율 138대 35, WHIP 1.27로 12승 5패의 기록을 남겼다"며 ..

야구 2024.11.01

김도영 감사 인사 "'안 다치고 풀타임' 목표였는데…팬 사랑 덕에 꿈 같은 목표 이뤄"

2024년 KBO리그 최고의 히트상품 김도영이 우승 하루 뒤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남겼다.시즌 소회를 밝히면서 프리미어 12 야구대표팀에 대한 응원도 부탁했다.김도영은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금메달과 트로피 이모티콘 사이로 소속 구단 KIA 타이거즈 12번째 우승을 알리는 'V12'를 적어 넣었다.이어 적지 않은 길이의 글을 올렸다."사실 올해 시작할 때 목표는 '안 다치고 풀타임' 하나였습니다"라고 운을 뗀 그는 "하지만 팬분들의 꾸준한 사랑 덕분에 시즌 초반 반등할 수 있었고 꿈같은 목표들을 만들며 이뤄나갈 수 있었습니다"라며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 않았다.이어 "마지막 타석 끝까지 응원 보내주신 감동의 타이거즈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건강하게 준비 잘해서 V13을 ..

야구 2024.10.31

정회열-KIA 정해영, 역사적인 부자 우승의 순간

KIA 타이거즈의 마무리 투수 정해영(23)이 아버지 정회열 동원대 감독과 함께 사상 첫 부자(父子) 우승 세리머니를 이루며 야구 팬들의 마음을 울렸다.  정해영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버지와의 합성사진을 올리며 "아빠 우승이에요!"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 사진은 2024 프로야구 한국시리즈(KS) 우승 직후 환호하는 자신의 모습과 1993년 해태 타이거즈(현 KIA) 우승 직후 두 팔을 번쩍 든 아버지의 모습을 합성한 것이다. 정해영은 2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KS 5차전에서 6-5로 앞선 8회 초 2사 만루 상황에 등판해 1⅓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팀의 12번째 우승을 확정지었다. 그는 9회 마지막 타자 김성윤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은 뒤, 포수 김태군과 얼싸..

야구 2024.10.30

김도영, 최연소 30-30 달성…KBO리그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오르다

2024 KBO리그는 사상 처음으로 1천만 관중을 동원하며 팬들에게 다양한 기록과 감동을 선사했다. 그중 가장 주목받는 선수는 단연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21)이다. 김도영은 올 시즌 뛰어난 활약으로 야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김도영은 4월 한 달 동안 10홈런과 14도루를 기록하며 사상 첫 '월간 10홈런-10도루'를 달성했다. 그는 전반기에는 20홈런-20도루 클럽에 가입하며 호타준족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다. 7월 23일 광주 NC 다이노스전에서는 단타, 2루타, 3루타, 홈런을 차례로 기록하는 '내추럴 사이클링 히트'를 KBO리그 역대 두 번째로 이루어냈다. 김도영은 8월 15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최연소로 30홈런-30도루를 달성하며 KBO리그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또한, 21세 이..

야구 2024.10.29

모기업 보너스 포함 시 KIA, 총 78억원 넘는 수익 예상

KIA 타이거즈가 28일 프로야구 한국시리즈(KS)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꺾고 통합 우승을 차지하면서, 구단은 역사적인 배당금 수입을 기록하게 되었다. 올해 포스트시즌(PS) 배당 규모가 확정된 가운데, KIA는 배당금으로 총 52억5천만원을 수령할 전망이다.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에 따르면, 이번 포스트시즌에서는 총 16경기가 열리며 35만 3천550명의 관중이 몰렸다. KBO는 이러한 입장권 수입으로 약 146억원을 벌어들였으며, 이는 2012년의 역대 PS 입장 수입 최고액인 103억 9천222만원을 큰 폭으로 경신한 수치다.KBO리그 규정에 따르면, PS 입장 수입은 행사 진행에 들어간 제반 비용을 제외한 후, 5개 팀에 나눠 지급된다. 정규시즌 1위 팀이 배당금의 20%를 차지하고, 우승팀이..

야구 2024.10.29

이범호 감독, KIA 우승의 기쁨 뒤에 숨겨진 이야기

KIA 타이거즈의 이범호 감독이 2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한국시리즈(KS) 5차전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7-5로 꺾고 팀의 우승을 이끌며 기자회견에 나섰다. 샴페인 냄새가 짙게 배인 우승 티셔츠를 입고 등장한 그는 상기된 얼굴로 기자들과 소통하며 올 시즌의 여정을 돌아보았다. 이 감독은 "팀을 맡은 뒤 힘든 시기도 있었고, 좋은 시기도 있었다. 항상 응원해 주신 팬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하며 우승 소감을 전했다. 초보 감독으로서 느낀 기분과 선수들과의 긴밀한 유대감을 표현한 그는 "2년 안에 우승할 수 있다고 생각했으며, 선수들도 최선을 다해 그 목표를 이루었다"며 팀의 발전 가능성을 강조했다.경기 초반 5점을 내주는 등 위기를 맞았던 KIA는 김도현을 투입한 후 필승조를 활용..

야구 2024.10.29

KIA 타이거즈, 37년 만에 광주 홈에서 KS 우승 가능성

KIA 타이거즈가 12번째 한국시리즈(KS) 우승에 단 1승만 남았다. 2024 KBO 포스트시즌에서 KIA는 KS 5∼7차전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치르며, 37년 만에 자국 땅에서의 우승 세리머니를 확정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맞았다. KIA는 지난 1, 2차전에서 모두 승리를 거둔 뒤 대구에서 열린 3, 4차전에서 1승 1패를 기록하며 현재 7전 4선승제의 KS에서 3승 1패로 앞선 상황이다. 이제 KIA는 28일부터 30일까지 광주에서 열리는 5∼7차전에서 추가 승리를 노린다.KIA가 1승을 추가하는 순간, 2024년 한국프로야구의 모든 일정이 종료된다. 만약 삼성 라이온즈가 반격에 성공하면 KS 경기는 6, 7차전으로 이어질 수 있지만, 마지막 경기가 열리는 장소는 변함없이 광주로 정해졌다..

야구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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