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613

양현종, 팬들과의 특별한 유대…KIA의 상징으로 자리매김

KIA 타이거즈의 '심장' 양현종(36)이 2024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한국시리즈(KS) 5차전에서 선발로 나선다. 7전 4승제로 진행되는 KS에서 KIA는 현재 3승 1패로 앞서 있으며, 2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를 승리하면 2017년 이후 7년 만에 통합우승을 차지하게 된다.양현종은 2017년 KS에서 두산 베어스와의 2차전에서 완봉승을 거두고, 5차전에서는 마무리 투수로 등판하여 우승을 확정 지은 바 있다. 올해 KS에서 그는 23일 2차전에서 선발로 출전해 5⅓이닝을 던지며 8피안타에 2실점(1자책)으로 선발승을 기록했다. 이번 5차전에서는 불펜 대기 없이 선발로 마운드에 오르며, KIA의 우승을 위해 힘을 쏟는다.양현종이 완투하지 않는 한, 이번 5차전에서 그가 ..

야구 2024.10.28

“프로 지명-작년 트레이드, 그 다음으로 좋아” 김태군 만루포 ‘쾅!’…“난 식물이 아니다” [KS4]

데뷔 첫 만루 홈런을 쐈다. 가장 중요한 순간 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KIA 김태군(35)이 날았다.김태군은 2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KBO 한국시리즈 4차전 삼성전에서 3회초 좌월 그랜드 슬램을 쏘는 등 2안타 4타점으로 활약했다. 9번 타순에서 미친 활약을 선보였다. 데일리 MVP도 품었다. 팀이 3-0으로 앞선 3회초 1사 만루에서 그랜드 슬램을 쐈다. 왼쪽 폴대 바로 안쪽으로 떨어지는 홈런이다. 7년 전 ‘선수’ 이범호가 한국시리즈에서 만루 홈런을 날렸다. ‘감독’ 이범호가 보는 앞에서 김태군이 다시 쐈다.이번 한국시리즈에서 그야말로 ‘맹타’다. 타율 0.385, 1홈런 6타점이다. 2루타 두 방에 홈런 1개도 때렸다. 안타 5개 중에 60%가 장타다. 경기 후 김태군은..

야구 2024.10.28

KIA의 승리 포석…이범호 "최형우 허리 통증…김선빈 2번 전진 배치"

2승 뒤 일격의 1패를 당한 KIA 타이거즈가 한국시리즈(KS) 4차전에 김선빈을 2번으로 전진배치했다. 타순에 변화를 줘 승리를 거머쥐겠다는 포석이다. 이범호(42) KIA 감독은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벌이는 KS 4차전에 박찬호(유격수)∼김선빈(2루수)∼김도영(3루수)∼나성범(지명타자)∼소크라테스 브리토(중견수)∼최원준(우익수)∼이창진(좌익수)∼변우혁(1루수)∼김태군(포수) 순으로 타선을 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형우의 몸 상태가 타순 변화의 요인이었다. 1∼3차전에 모두 4번 타자로 출전했던 최형우는 4차전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이 감독은 "최형우는 허리에 통증이 있어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했다. 대타로 나설 수 있을지는 확인을 더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1∼3차전에서 6번 타자로..

야구 2024.10.26

KIA 굳히기냐, 삼성 반격이냐… 외인 어깨에 달렸다

오늘부터 KS 대구 2연전우승 확률 90% KIA라우어 내세워 3연승 쐐기 노려4차전 선발, 카드 많아 여유만만기세 오른 중심 타선까지 든든벼랑 끝 몰린 삼성레예스 ‘가을 에이스’ 본능 기대충분히 쉰 원태인 다음날 출격“안방서 장타 뿜어 분위기 반전”‘빛고을’ 광주를 적신 가을비로 인해 KBO리그 포스트시즌 역사상 첫 서스펜디드 게임이 선언되어 ‘2박3일’ 경기가 치러지는 등의 파행을 거듭한 2024 한국시리즈(KS·7전4승제).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1, 2차전을 독식한 것은 정규시즌 1위로 KS행 직행 티켓을 받아든 KIA였다. 2연승을 통해 KIA는 KS 우승 확률 90%를 확보했다. 역대 42번의 한국시리즈 중 1, 2차전에 승리한 팀이 KS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것은 20회 중 18회에 달..

야구 2024.10.25

KIA 라우어, 삼성에 대한 설욕의 기회…KS 3차전 각오 밝혀

KIA 타이거즈의 한국시리즈(KS) 3차전 선발 투수 에릭 라우어(29)가 삼성 라이온즈에 대한 설욕의 기회를 맞이하며 승리를 자신하고 있다. 라우어는 지난 21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KS 등판 계획을 밝히며 각오를 다졌다.라우어는 부상으로 이탈한 윌 크로우와 그의 단기 대체 선수인 캠 알드레드를 대신해 지난 8월 KIA에 합류했다. 그는 "내가 맡고 있는 임무가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 이제 그 임무를 해낼 시간"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라우어는 2022년 MLB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11승 7패, 평균자책점 3.69를 기록한 경력이 있지만, 올해 KIA에서의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그는 정규시즌 7경기에서 2승 2패, 평균자책점 4.93을 기록했다.특히 KBO리그 데뷔..

야구 2024.10.25

최형우, KS 최고령 기록 경신하며 KIA의 우승을 이끈다

KIA 타이거즈의 최형우(40)가 한국시리즈(KS)에서 새로운 기록을 세우며 팀의 우승을 향해 전진하고 있다. 최형우는 "나는 조연도 아닌 단역"이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지만, 그의 활약은 팀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임을 입증하고 있다. 최형우는 2024년 KBO리그 정규시즌에서 팀 우승의 주역으로 활약했으며, KS에서도 4번 타자로서 타선의 중심 역할을 맡고 있다. 그는 21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KS 1차전에 출전해 역대 최고령 야수 출장 기록을 세웠다. 이전 기록은 이호준 NC 다이노스 감독이 40세 8개월 25일의 나이로 세운 기록으로, 최형우는 40세 10개월 5일에 이 기록을 갈아치웠다.2차전에서는 1회말 1사 3루 상황에서 중전 적시타를 쳐 개인 통산 34번째 KS 안타를 기록하며, KS 최고령..

야구 2024.10.24

양현종, 한국시리즈 최고령 선발승…36세의 기록 경신

KIA 타이거즈의 양현종(36)이 2024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역대 국내 투수 중 최고령 선발승을 기록하며 다시 한 번 그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2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양현종은 5⅓이닝 동안 8피안타, 2볼넷, 5탈삼진, 2실점(1자책점)으로 호투하며 KIA의 8-3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양현종은 36세 7개월 22일의 나이로 KBO리그 역대 국내 투수 한국시리즈 최고령 선발승의 주인공이 되었다.경기 후 양현종은 2차전 데일리 MVP로 선정되며 "이겨서 기분 좋다. 좋다는 말밖에 할 게 없다"며 미소를 지었다. 그는 "초반에 야수들이 넉넉하게 점수를 뽑아줬고, 공격적으로 볼 배합을 바꾼 게 주효했다. 중간 투수들이 잘 막아줘서 기분 좋게 2연승했다"고 분석했..

야구 2024.10.24

이범호 감독, 전상현과 김도영의 활약에 만족

KIA 타이거즈의 이범호 감독이 한국시리즈 1·2차전을 모두 승리한 후 전상현의 호투와 김도영의 활약을 높이 평가했다. KIA는 2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5-1로 승리한 후, 2차전에서도 8-3으로 대승을 거두며 기세를 이어갔다. 이로써 KIA는 팀 통산 12번째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이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하루에 두 경기를 모두 이길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하지만 1차전에서 전상현이 좋은 상황에서 잘 끊어줬다"라고 밝혔다. 전상현은 1차전 중 0-1로 뒤진 6회초 무사 1, 2루의 위기에서 구원 투입되어 무안타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쳤고, 이는 KIA의 역전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이 감독은 전상현의 기용에 대해..

야구 2024.10.24

야구선수 최정용

오늘 소개할 선수는 바로~최정용 선수입니다~!충북 서원초등학교 - 세광중학교 - 세광고등학교 - 고교 시절 강한 타격 능력을 인정받았으나 클러치 능력이 다소 부족했습니다. 전국구 유격수로 불리며 삼성 라이온즈에 2라운드로 지명됐습니다. 2군 경기에서 주로 3루수를 맡거나 당시 같은 팀이었던 박계범이 없을 때 유격수로 출전했습니다. 이때 당시 1군 경기에 단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2016년 KBO 리그 2차 드래프트를 통해 SK 와이번스로 이적하였습니다. 2016년 5월 28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출전하며 데뷔 첫 경기를 치렀고, 경기에서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습니다. 2018년 KBO 리그 2차 드래프트를 통해 KIA 타이거즈로 이적하였습니다.2018년 상무 야구단에 입단하였습니다.20..

소개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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