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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 '재키러브', "5년 만의 LPL 우승, 노력한 거 보답받아"

2020년 LPL 서머 이후 5년 만에 우승을 차지한 TES '재키러브' 위원보가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 참가를 위해 한국에 왔다. 본인에게 한국은 좋은 기억밖에 없다. 바로 인빅터스 게이밍(IG) 시절인 2018년 인천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서 우승을 차지했기 때문이다. '재키러브'는 8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에서 열린 첫 번째 국제대회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 에셋데이 현장서 "오랜만에 한국에 왔다. (롤드컵서) 우승했는데 이번에도 우승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2020년 4월 IG를 떠나 TES에 합류한 '재키러브'는 많은 선수가 바뀌었지만 5년 동안 팀의 원거리 딜러 자리를 지켰다. 그리고 5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재키러브'는 "일단 우승해..

한화생명, 퍼스트 스탠드 첫날 TES와 맞대결

한화생명 e스포츠가 퍼스트 스탠드 첫 경기부터 난적(難敵)을 만난다.한화생명은 10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개막하는 2025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에서 중국 LPL 대표인 TOP e스포츠와 대회 첫 경기를 치른다. 3판 2선승제, 피어리스 드래프트 방식이다. 친숙한, 그러나 만만치 않은 상대다. 국제대회 단골 팀인 TES는 지난해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과 LoL 월드 챔피언십에도 참가한 바 있어 LCK 팬들에게도 낯이 익다. 최근 LPL 스플릿 1에서 애니원스 레전드(AL)를 꺾고 우승해 퍼스트 스탠드의 지역 대표 자격을 얻었다. 올해 TES는 ‘369’ 바이 자하오, ‘카나비’ 서진혁, ‘크렘’ 린 젠, ‘재키러브’ 위 원보, ‘크리스프’ 류 칭쑹으로 로스터를 짰다. 국내·국제대회 경..

한화생명-TES 등 퍼스트 스탠드 참가 팀 확정

오는 10일 롤파크서 개막하는 첫 번째 국제대회 퍼스트 스탠드에 참가하는 팀이 최종 결정됐다.올해 초 LoL e스포츠 지역을 LCK(한국), LPL(중국), LTA(아메리카 지역), LEC(유럽), LCP(아시아-태평양)로 나눈 라이엇 게임즈는 첫 번째 국제대회인 퍼스트 스탠드를 신설했다. 각 지역 스플릿1 우승 팀이 참가하는 퍼스트 스탠드는 그룹 스테이지서 싱글 라운드 로빈(BO3) 방식으로 대결하며 여기서 한 팀은 탈락, 상위 4개 팀이 플레이오프로 향한다. 플레이오프서는 싱글 엘리미네이션 브라캣 방식으로 1위와 4위, 2위와 3위가 BO5로 대결하며 결승을 거쳐 우승 팀을 결정하게 된다.LCK서는 컵 대회 우승 팀인 한화생명e스포츠가 참가하며 LPL서는 5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TES가 ..

TES '옴므' 윤성영 감독, "'댄디' 감독과 대결 기대...잘해봅시다"

올해 첫 국제대회인 퍼스트 스탠드에 참가하게 된 TES '옴므' 윤성영 감독이 한화생명e스포츠 '댄디' 최인규 감독과 대결을 기대했다. TES는 1일(한국시각) 중국 시안 취장 e스포츠 센터서 벌어진 LPL 스플릿1 결승전서 AL을 3대 1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승리로 TES는 지난 2020년 서머 시즌 이후 5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TES는 10일 롤파크서 개막하는 첫 번째 국제대회인 '퍼스트 스탠드'에 LPL 대표로 참가한다. TES는 LCK 대표로 참가하는 한화생명 e스포츠와 대결하게 됐다. 윤성영 감독은 지난 2012년 MVP 화이트 시절 최인규 감독과 한솥밥을 먹었다. '마타' 조세형 코치가 합류한 2013년 LoL 챔피언스 스프링서는 예상을 깨고 CJ 엔투스 블레이즈를 3대 0으..

中 TES 감독, “페이커 포함 T1 선수단 호흡+시너지 너무 잘해” [오!쎈 인터뷰]

“우리 판단력이 많이 부족했다. 그래서 패한 것 같다.”LPL 톱 e스포츠(TES) ‘마오카이’ 양지쑹 감독은 8강 탈락의 아쉬움 속에서 완패를 인정했다. 상대의 수를 예측해 준비를 했지만, 준비 과정만큼 나오지 않은 경기력과 순간순간 부족했던 판단력을 패인으로 꼽았다. TES는 지난 19일 프랑스 파리 아디다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LOL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8강 녹아웃 스테이지 T1과 경기에서 0-3으로 패배, 8강 탈락의 쓴 잔을 마셨다. 경기 후 OESN의 화상 인터뷰에 응한 ‘마오카이’ 양지쑹 감독은 “우리가 상대보다 많이 못했다. 인게임 단계부터 상대의 시너지가 우리보다 잘 풀려갔다. 우리의 판단력이 많이 부족해 경기를 패배했다”며 경기를 돌아봤다.T1은 G2와 스위스 스테이지 ..

[롤드컵] 1승 기록한 T1 페이커 "TES전 패배에서 배운 점 있었다"

1패 후 1승을 거둔 T1 '페이커' 이상혁이 지난 TES 경기에서의 교훈으로 승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5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스위스 스테이지 2일차 5경기에서 승리한 T1 페이커는 이날 경기에 관해 "0승 2패로 떨어지면 안된다고 생각했다"라고 답한 후 "지난 TES와 경기에서 배운 점이 있어 오늘 경기에서는 이길 수 있을 거로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지난 서머에서 아쉬운 점과 보완할 점에 관해 묻는 질문에 "서머 스플릿의 성적이나 경기력이 좋지 않았다"고 전한 후 "이번 대회를 앞두고 이런 부분을 보완하려 했고, 메타 적응도 잘하려고 했다"라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페이커는 브라질 리그 팀과의 대결을 보고 싶어 하는 브라질 팬들에게 ..

T1, 中 BLG와 ‘복수전’, 5일 자정 첫 경기! SOOP, ‘EWC’ 한국어 생중계 및 일정은 [SS시선집중]

총상금 6000만 달러(한화 약 834억원), e스포츠 역사상 최대 규모의 클럽대항전 ‘e스포츠 월드컵(EWC)’이 오는 7월 4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약 두 달간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 EWC는 개별 종목 우승팀을 가리는 ‘게임 챔피언십’과 EWC 출전팀들의 종목별 성적을 합산해 세계 최고 e스포츠 팀을 가리는 ‘클럽 챔피언십’으로 진행된다. 개별 종목은 총 21개 종목으로 한국팀은 리그 오브 레전드(LoL)를 비롯해 배틀그라운드·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전략적 팀 전투(TFT), 오버워치2, 철권8, 스트리트파이터6 등에 출전한다. 첫 포문을 여는 종목은 LoL이다. LoL은 한국 시간으로 7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총 8개 팀이 참가하는 가운데 한국 대표는 젠지와 T1..

캡스 “TES전 승리, 팀원들이 자랑스럽다”

“이번에야 말로 우리가 이길 차례라고 생각했어요. 팀원들이 자랑스럽습니다.”G2 e스포츠 ‘캡스’ 라스무스 빈테르가 TES 상대로 완승한 소감을 밝혔다.G2는 14일(한국시간) 중국 쓰촨성 청두 파이낸셜 시티 공연 예술 센터에서 열린 2024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브래킷 스테이지 패자조 경기에서 TOP e스포츠(TES)에 3대 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패자조에서 생존, T1 대 팀 리퀴드전 승자와 대결하게 됐다. 반면 TES는 2연패로 대회 탈락이 확정됐다. 많은 이들이 TES의 우위를 점친 경기였다. 동서양의 실력 격차가 계속해서 벌어지고 있어 G2가 EMEA 지역 1시드 팀임에도 많은 이들이 올봄 LPL 2시드 팀이 더 강하다고 여겼다. 그러나 막상 두 팀이 만나자 G2가 세간의 예상을..

G2-TES 경기, 한국 팀 없는 경기 중 최고 시청자 수 기록

G2 e스포츠가 TOP e스포츠를 압살하며 많은 사람들에 놀라움을 줘던 패자조 경기가 시청자 수 기록에서도 좋은 수치를 보여줬다. e스포츠 시청 기록 관련 전문 업체인 e스포츠 차트는 14일 중국의 청두 파이낸셜 시티 공연 예술 센터에서 진행된 '2024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브래킷 스테이지 7일차 경기의 시청자 수와 관련된 정보를 발표했다. G2가 1세트부터 하단의 힘을 바탕으로 경기를 지배하며 TES에 세트 스코어 3-0으로 완승을 거둔 이 경기는 129만 342명의 최고 시청자 수를 기록했다.이 수치는 현재까지 진행됐던 모든 경기들 중 5번째로 높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은 경기로, 한국 팀의 경기가 아닌 순수 해외 팀들 간의 경기들 중에는 가장 높은 최고 시청자 수를 기록했다. 이 경기..

[MSI] TES '크림' 린젠 "플레이 마음에 안들어…더 높은 완성도로 돌아올 것"

젠지 e스포츠를 상대로 최종 세트까지 경기를 끌고 갔으나 결국 마지막 승자가 되지 못했던 TOP e스포츠의 미드 라이너 ‘크림’ 린젠이 ‘쵸비’와의 맞대결 소감과 앞으로 더 발전하기 위해 필요한 점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11일 중국의 청두 파이낸셜 시티 공연 예술 센터에서 진행된 '2024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브래킷 스테이지 5일차 경기서 TOP e스포츠(이하 TES)가 젠지 e스포츠(이하 젠지)에 세트 스코어 2-3으로 패했다. 젠지와의 경기를 마친 소감으로 “전반적으로 아쉬움이 많고 플레이가 그리 마음에 들지 않는다.”라고 짧게 이야기한 ‘크림’은 3세트와 4세트에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라인전 단계에서 젠지보다 조금 더 빨리 우위를 점한 덕분에 경기가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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