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분은 KIA 타이거즈 2군 타격코치를 맡고 있는 홍세완 코치입니다!
홍세완 코치는 프로 야구 KIA 타이거즈의 타격코치입니다.
1996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해태 타이거즈의 2차 11순위 지명을 받은 뒤 성균관대학교에 입학하게 됩니다. 졸업 후인 2000년 해태 타이거즈에 입단하였습니다. 2001년부터 KIA 타이거즈의 주전 유격수로 활약하였습니다. 2003년에는 유격수로서 KBO에는 유례가 없는 100타점을 달성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 잦은 부상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하다가 서른 둘의 이른 나이에 은퇴하였습니다.
홍세완 코치는 구로남초등학교 - 경원중학교 - 장충고등학교 - 성균관대학교를 나오셨습니다.
2003년 유격수 골든글러브를 받으셨습니다.
2000년 오른쪽 손목 골절
2001년 오른쪽 무릎 근육통
2002년 무릎 통증, 고막 파열, 디스크
2003년 오른쪽 팔꿈치 인대 파열
2004년 오른쪽 주관절 통증
2006년 기흉
2006년 오른쪽 무릎 부상
2006년 오른쪽 어깨 부상
2007년 왼쪽 무릎 부상
이상 홍세완 코치에 대한 소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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