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컨' 이동욱의 동생 '타나' 이상욱이 프레딧 브리온 챌린저스 팀에 입단했다.
6일 프레딧 브리온은 SNS를 통해 '타나' 이상욱의 챌린저스팀 합류를 알렸다.
1999년생인 이상욱은 탑 포지션으로 2018년 진에어 그린윙스에 합류해 합류했고, 이어 2020년에는 챌린저스 코리아에서 활동했다. 이상욱의 형 이동욱은 현재 중국 LPL 징동 게이밍에서 원거리 딜러로 활약 중이다.
이상욱이 활동할 프레딧 브리온 챌린저스 팀은 2021 스프링에서 8승 10패로 8위를 기록했다.
- 출처 : 포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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