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넷째주 온라인게임 순위
지랭크 온라인게임 순위에서 블리자드의 ‘오버워치’와 라이엇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가 여전히 1위 자리를 두고 긴장의 끈을 놓치 않고 있다. 지랭크 포인트가 지난주에 이어 60점 차이로 1위와 2위 자리를 나눴다. 오버워치의 경쟁전이 마무리되고 중고생들의 방학이 마무리되면서 오버워치가 급격하게 힘을 잃어가고 있는 분위기다. 하지만 8월 넷째주까지는 1위 자리를 지켰다. 반면 리그 오브 레전드는 LCK 서머 결승, 승강전, 국가대표 선발전으로 이어지는 e스포츠 일정이 더해지면서 과거의 인기를 다시 찾아가고 있다.
이외의 순위에서는 확장팩 ‘군단’ 출시를 앞두고 있는 블리자드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가 2단계 순위가 오르며 11위에 이름을 올린 것이 눈길을 끈다. 또한 ‘스타크래프트2’도 최근 시즌 결승을 앞두고 주목 받으며 2단계 순위가 올라 15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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