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MLG SC2]FXO 이동녕, 최지성 꺾고 2회 연속 MLG 결승 진출!

Talon 2012. 11. 5. 08:47

최지성, 2-3세트 연달아 내주며 아쉽게 대회 끝마쳐


▶ MLG 폴 챔피언십 SC2 준결승
◆ 이동녕(저) 4 vs 1 최지성(테) - 이전 결과 포함
1세트 MLG안티가조선소 이동녕 패(저, 1시) vs 최지성 승(테, 7시)

2세트 MLG묻혀진계곡 이동녕 승(저, 7시) vs 최지성 패(테, 1시)
3세트 MLG여명 이동녕 승(저, 7시) vs 최지성 패(테, 1시)

지난 MLG 서머의 우승자인 이동녕(FXO)이 미국 현지 시각으로 4일, MLG 폴 챔피언십 스타크래프트2 부문 준결승에서 최지성(스타테일)을 꺾고 또 다시 결승 무대에 올라섰다.

치열한 승부 끝에 첫세트를 내준 이동녕은 2세트에서 땅굴망 전략을 바탕으로 곧바로 반격에 성공했다. 상대 본진에 몰래 땅굴망을 건설한 이동녕은 바퀴와 여왕을 보내 강한 공격을 시도했고, 두 번째 러시에서 테란의 사령부 파괴에 성공했다.

수세에 몰린 최지성은 과감하게 병력을 전진시켜 이동녕의 멀티를 위협했다. 그러나 이동녕은 잠복해서 이동한 바퀴로 테란의 공성전차 다수를 제거했고, 남은 해병 병력까지 모두 잡아내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3세트에서 이동녕은 경기 초반 최지성의 화염차 견제에 피해를 입었으나 본진 난입까지는 허락하지 않았고, 곧바로 저글링 소수를 내보내 상대의 멀티 타이밍을 늦췄다.

이어 이동녕은 화염차와 토르로 반격을 시도한 최지성의 공격을 모두 막은 뒤 상대의 본진에 바퀴를 드롭해 군수공장를 완전히 점령했다. 이에 최성은 일발 역전을 노리며 모든 병력을 진격시켰지만, 이동녕은 이미 수비 체제를 완전히 갖춘 상황.

결국 이동녕은 최지성과의 리매치에서 또 다시 승리를 거두며 MLG 2회 연속 우승에 한발 더 다가섰다. 이후 이동녕은 이영호(KT)-이승현(스타테일)의 경기 승자와 최후의 우승을 놓고 격돌한다.
-출처 : 포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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