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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선수 정태욱

오늘 소개할 선수는 바로~정태욱 선수입니다~!제주 유나이티드의 유스팀 출신으로 2018 시즌을 앞두고 제주 유나이티드에 입단했습니다. 2018 시즌 리그 개막전부터 교체명단에 들었습니다. 그러다 탈락이 확정된 AFC 챔피언스 리그 6차전 부리람 유나이티드 FC와의 홈경기에 선발로 프로 데뷔전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3일 뒤 열린 전북 현대 모터스와의 8라운드 홈경기에서 지고 있는 후반 막판 공격수로 투입되며 K리그 1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11라운드 강원 FC와의 홈경기에서 후반 84분 권한진과 교체되어 나왔습니다. 그리고 FA컵 32강 고려대학교와의 경기에서 프로데뷔 처음으로 선발로 경기를 뛰게 되었습니다. 이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차출로 인해 팀에서 이탈하게 되었고, 여기..

소개 2024.05.16

아이브, 5월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 1위..2위 아일릿·3위 세븐틴

2024.05.16. 링크분석 '럭키하다, 원영적이다, 도전하다'-키워드 분석 '해야, 아센디오, 한국풍'걸그룹 아이브가 5월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 1위에 오르며 인기를 빛냈다.아이브는 5월 16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 2024년 5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를 차지했다. 1위 아이브에 이어 2위 아일릿 3위 세븐틴 순이었다.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아이브 ( 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 ) 브랜드는 참여지수 1,483,100 미디어지수 1,748,177 소통지수 2,326,017 커뮤니티지수 2,219,576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776,870으로 분석됐다.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2,261,882와 비교해 보면 243.82% 상승했다.한국..

걸그룹 종합 2024.05.16

[MSI] TL 잡은 '페이커' 이상혁의 약속 "T1 역경 이겨낼 것"

팀 리퀴드와의 대결서 3-1로 승리하며 G2 e스포츠와 다시 만나게 된 T1의 ‘페이커’ 이상혁이 힘든 시간을 이겨내겠다고 다짐했다. 15일 중국의 청두 파이낸셜 시티 공연 예술 센터에서 진행된 '2024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브래킷 스테이지 8일차 패자조 2차전에서 T1이 팀 리퀴드(이하 TL)에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했다. 팀 리퀴드 전을 승리한 소감으로 “다음 라운드 진출해서 기쁘고 앞으로도 매치가 많기에 준비를 해야 할 것 같다.”라고 이야기한 이상혁은 상대에 대해 “팀 리퀴드도 LCS 우승팀이라 잘할 것이라 생각했고, 오늘 경기에서도 교전 집중력이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경기를 치르며 “다음 세트로 가면 갈수록 더 열심히 준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

전승일 광주 서구의원 '어린이 생존수영 교육 지원 조례' 발의

전승일 광주광역시 서구의원이 10일 '어린이 생존수영교육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했다.전 의원은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5년간(16~20년) 811명이 익수사고로 응급실을 내원, 이 중 9세 이하가 28.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며 “어린이들의 수상 안전교육을 위한 구체적인 근거 마련이 필요하다”라고 제정 이유를 설명했다. 아울러 전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으로 상무지구에 위치한 국민체육센터의 수영장을 활용한 생존수영교육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구의 어린이들이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생존수영교육의 내실화와 접근성 제고를 위해 관련 기관들과 긴밀히 노력하겠다”라고 발언했다. - 출처 : 아시아경제

수영 2024.05.15

광주 이건희vs울산 마틴 아담 선봉...'4호골' 도전 대형 공격수 '빅뱅' [K리그1 라인업]

리그 3골을 터트린 두 공격수 이건희와 마틴 아담이 나란히 선발 출전해 4호 골을 노린다.광주 FC는 장신 공격수 이건희를 선봉에 세운다. 이에 맞서는 울산 HD도 마틴 아담으로 높이를 선택했다.광주 FC와 울산 HD는 15일 오후 4시 30분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8라운드 순연경기를 치른다. 현재 광주는 승점 12점으로 리그 9위, 울산은 승점 24점으로 리그 2위에 위치해 있다. 경기 전 광주와 울산이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광주는 직전 경기에서 득점을 뽑아내며 감각을 올린 이건희를, 울산에서는 유로 2024를 앞두고 헝가리 대표팀에 발탁된 마틴 아담이 선발 출전한다. 그가 축포를 터트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광주는 김경민 골키퍼에게 골문을 맡긴다. 김진호, 포포비치, 변..

축구 2024.05.15

“60~70구까지는 올려야 한다” 이의리·임기영 5월 마지막 주 동반 복귀? ‘꽃감독’은 버티기 돌입

KIA 타이거즈 이의리와 임기영이 팀 선발진 구세주가 될 수 있을까. ‘1선발’ 외국인 투수 윌 크로우 교체 가능성이 생긴 가운데 ‘꽃감독’의 5월 버티기 돌입에 시선이 쏠리는 분위기다. KIA는 시즌 초반부터 팀 선발 로테이션이 원활하게 돌아가지 않는다. 4월 초 이의리가 팔꿈치 부상으로 일찍 이탈한 데다 시즌 5승을 거두면서 순항하던 크로우마저 팔꿈치 문제로 자취를 감췄다. 무엇보다 크로우는 향후 거취에도 큰 관심이 쏠린다. KIA는 5월 10일 “우측 팔꿈치 인대 부분 손상으로 인해 엔트리에서 말소됐던 윌 크로우 선수가 오늘 오후 미국으로 출국해 주치의로부터 부상 부위에 대한 재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KIA 구단은 미국 재검진 결과에 따라 크로우의 최종 거취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

야구 2024.05.15

캡스 “TES전 승리, 팀원들이 자랑스럽다”

“이번에야 말로 우리가 이길 차례라고 생각했어요. 팀원들이 자랑스럽습니다.”G2 e스포츠 ‘캡스’ 라스무스 빈테르가 TES 상대로 완승한 소감을 밝혔다.G2는 14일(한국시간) 중국 쓰촨성 청두 파이낸셜 시티 공연 예술 센터에서 열린 2024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브래킷 스테이지 패자조 경기에서 TOP e스포츠(TES)에 3대 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패자조에서 생존, T1 대 팀 리퀴드전 승자와 대결하게 됐다. 반면 TES는 2연패로 대회 탈락이 확정됐다. 많은 이들이 TES의 우위를 점친 경기였다. 동서양의 실력 격차가 계속해서 벌어지고 있어 G2가 EMEA 지역 1시드 팀임에도 많은 이들이 올봄 LPL 2시드 팀이 더 강하다고 여겼다. 그러나 막상 두 팀이 만나자 G2가 세간의 예상을..

3년 만에 밟은 MSI 무대→‘우승’ 갈증 풀겠다, ‘부바오’ 김건부 꿈은 이뤄진다 [SS스타]

“우승해서 또 하나의 좋은 기억을 만들고 싶다.”2021년 생애 첫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에 진출했지만 우승에는 닿지 못했다. 아쉬움을 삼키며 기다린 끝에 3년 만에 다시 섰다. 그래서 더 ‘우승’에 목마르다. ‘세체정(세계 체(최)고 정글러)’으로 꼽히는 ‘캐니언’ 김건부(23) 얘기다. 김건부는 “이번에 우승 한(恨)을 풀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열리고 있는 MSI에 참가 중인 김건부는 15일 스포츠서울과 인터뷰에서 “2021년 MSI 결승에서 중국의 로열네버기브업(RNG)에 패해 아쉽게 우승하지 못했다”면서 “올해 중국에서 열리는 MSI에 참가한 만큼 이루지 못한 우승 한(恨)을 풀고 싶다. 팬 응원을 듣고 이기겠다고 다짐했다”라고 강조했다. 김건부 소속팀 젠지는 MS..

젠지·T1, MSI 이어 발로란트 ‘마스터스 상하이’ 나란히 출전…韓 국제대회 첫 우승 ‘정조준’ [SS시선집중]

한국을 대표하는 e스포츠 구단 젠지와 T1이 ‘리그 오브 레전드(LoL)’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에 이어 발로란트 국제대회 ‘마스터스 상하이’에 나란히 출전한다. 아직 한국 팀은 발로란트 국제대회에서 우승한 적이 없다. 젠지와 T1이 첫 우승을 정조준한다. 올해 발로란트 e스포츠 두 번째 국제대회 ‘마스터스 상하이’가 23일부터 오는 6월 9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가운데 참가하는 팀과 스위스스테이지 대진이 확정됐다. 마스터스는 각 권역별 국제리그(퍼시픽, 아메리카스, EMEA, CN)에서 각 세 팀씩 총 12개 팀이 참가한다. 각 권역에서 열린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 스테이지 1에서 우승을 차지한 4개 팀은 플레이오프(PO)에 직행하며, 각 권역 2·3위는 스위스스테이지부터 치른..

발로란트 2024.05.15

주장으로 두 번째 시즌... 달라질 여름 예고한 OK저축은행 브리온 '모건' [엑's 인터뷰]

지난 2022 시즌부터 OK저축은행 브리온(이하 브리온)에 합류한 '모건' 박루한은 3년 간 활동하면서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자리 잡은 선수다. 올해부터 브리온의 주장직까지 맡고 있는 박루한은 지난해까지 팀원들을 다독였던 '엄티' 엄성현의 뒤를 이어 동료들의 용기를 북돋아주고 있다. 스프링 시즌 브리온은 2라운드에서 끝까지 분전했으나, 초반 연패의 여파를 극복하지 못하고 전체 10위로 마무리했다. 이제 새로운 정글러 '영재' 고영재까지 합류한 브리온은 서머 시즌에서는 다른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치열하게 연습 중이다. 엑스포츠뉴스는 지난 13일 서울 성수동 브리온 사옥에서 '모건' 박루한을 만나 2024년 서머 시즌 각오를 포함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다. ▲"스프링 시즌 점수 3~4점, 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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