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이모탈이 차후 테스트 범위를 늘릴 계획으로 알려졌다. 또한 자동 전투 시스템은 현재 시점에서는 추가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0일과 21일 블리즈컨의 온라인 버전인 블리즈컨라인이 진행됐다. 이번 블리즈컨라인에서 디아블로의 모바일 버전인 디아블로 이모탈에 대한 정보 공개가 이뤄졌다. 이어 21일 미디어 대상으로 인터뷰 세션이 진행됐다. 이날 인터뷰는 블리자드 케일럽 아르세노 수석 프로듀서와 크리스 지어허트 선임 시스템 디자이너가 참석해 디아블로 이모탈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인터뷰에서는 얼마 전 진행된 디아블로 이모탈의 테크니컬 알파를 위주로 진행됐다. 아래는 이날 진행된 인터뷰를 정리한 것이다. 던전의 경우 첫 클리어 경험은 흥미롭지만, 플레이 방식에 변화가 없고 특정 구간의 연출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