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3255

前 축구 선수 엑토르 스카로네

오늘 소개할 선수는 바로마법사 엑토르 스카로네 선수입니다. 클럽 무대에서, 스카로네는 나시오날에서 대부분 현역 생활을 보내며 21번의 공식 대회 우승을 거두었습니다. 그는 369번의 공식 경기에서 301골을 기록했습니다. 스카로네는 나시오날 시절 기록을 세웠는데, 그는 20년 동안 구단과 동행했습니다. 그는 163골로 우루과이 프리메라 디비시온 역대 최다 득점 3위이며, 301골을 넣은 아틸리오 가르시아에 이어 구단 역대 최다 득점 2위입니다.스카로네는 15세 때 불과 1.7m에 불과한 왜소한 체격과 가냘픈 다리 때문에 입단이 거절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1년 뒤에는 다시 입단 요청을 수락받아서야 2군에 들 수 있었습니다. 결국 스카로네는 2군 경기 5번 출전하고 나서 1군으로 승격되어 자신의 실력을 ..

소개 15:20:11

前 카트라이더 프로게이머 이명재

오늘 소개할 선수는 바로~DDING 이명재 선수입니다~! 2020년 12월, 팀전은 Frozen 팀 소속으로, Lily 이용현 선수와의 에이스 결정전에서 이명재가 승리하여 C조 1위로 당당히 본선에 합류하였고, 개인전은 오전 3조에서 4위로 모두 본선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개인전 A조 오렌지 라이더로 출전했습니다. 첫 리그의 첫 개인전 치고는 꽤 괜찮게 했고 중계진에게 이름도 많이 불렸으나 이재혁이 7경기라는 적은 경기수만에 경기를 끝내버리는 동안 많은 포인트를 확보하지 못하며 6위로 탈락했습니다. 팀전 8강 첫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릴리와의 대결에서 스피드전, 아이템전 모두 5꽉을 하며 굉장한 접전을 벌였습니다. 아이템전은 출전하지 않았지만 스피드전에서 준수한폼으로 에이스 결정전까지 나올..

소개 2024.11.27

축구 지도자 이광훈

오늘 소개할 분은 바로~이광훈 님입니다~! 이광훈 선수는 포항 스틸러스 산하의 유소년 팀인 포항제철중학교,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를 거쳤으며, 2011년 SBS 고교클럽 챌린지리그에서는 17경기 13골로 득점왕에 오르며 포철공고의 챌린지리그 우승을 이끌기도 했습니다.2012 K리그 드래프트에서 포항 스틸러스에 우선지명되며 팀에 입단하였는데, 포항에서 우선지명 고교 선수가 대학을 거치지 않고 프로팀으로 직행한 것은 2006년 신광훈 이후 2012년의 이광훈, 문창진, 문규현이 처음이었습니다. 2013년 3월 13일 AFC 챔피언스리그 2013 조별리그 2차전 FC 부뇨드코르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출전하며 데뷔하였고, 후반 22분 역전골을 성공시켰습니다. 비록 종료 직전 동점골을 허용하였으나, 당시 팀은 어린..

소개 2024.11.26

축구 선수 조우진

오늘 소개할 선수는 바로~조우진 선수입니다~! 2002년 월드컵을 계기로 축구선수에 대한 꿈을 가지기 시작하여, 양정초등학교에서 축구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의 반대와 축구 선배 및 지도자들의 구타 및 폭언 등을 견디기 힘들었고, 끝내 중학생이 되어 축구를 중도포기했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때 다시 축구를 시작했고, 1학년 때 수비형 미드필더를 보다가 스트라이커로 전향하면서 기량이 만개했습니다. 고등부 강원 리그에서 득점왕을 차지하고, 팀을 금석배 및 백록기 3위, 전국체전 우승으로 이끌었습니다. 이후 한남대학교에 진학하여 주전자리를 꿰찼습니다. 2014년 U리그에서 조석재를 제치고 득점왕에 올랐습니다. 이 활약을 바탕으로 마틴 레니 감독의 눈에 찍혀 프로 진출에 성공하였습니다.2015년 신생팀 서..

소개 2024.11.25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전시우

오늘 소개할 선수는 바로~전시우 선수입니다~! 2022년 6월, DWG KIA Youth에 입단하면서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2024 시즌을 앞두고 Dplus KIA 2군으로 콜업되면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첫 CL 데뷔 시즌을 치른 스프링 때부터 리그 1호 펜타킬, 팀 내 POG 랭킹 2위, 그리고 타나토스와 포톤이 기록한 26회보다 2배 가까운 43회를 기록해 CL 최다 솔로킬 기록을 다시 쓰며 단숨에 주목받는 유망주로 급부상했습니다. 서머 때도 이런 폭발적인 기량을 이어나가며 팀 내 POG 1위, CL 탑라이너 POG 공동 1위, 시즌 솔로킬 36회로 명실상부한 팀의 에이스로 자리 잡았고 CL ALL-PRO를 수상하면서 이젠 단순 유망주를 넘어 루시드의 뒤를 잇는 디플러스 기아의 대형 유망주..

소개 2024.11.24

농구 해설위원 김승현

오늘 소개할 분은 바로~김승현 해설입니다~! 인천산곡북초등학교 - 송도중학교 - 송도고등학교 - 동국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학과 학사 - 종교는 불교이고 송도고등학교를 거쳐 동국대학교를 졸업하였으며, 동국대 2학년 시절이던 1998년 대학 농구에 첫 입문, 이후 2001년 대구 오리온스에 프로 농구 전격 입단하였습니다. 2001년 드래프트 당시, 김승현 선수와 같은 단신가드가 KBL에서 통할 것이냐라는 혹평이 있었습니다. 그는 대구 오리온스에 프로 농구 입단 이후 현란한 드리블과 빠른 스피드, 속공과 정확한 볼배급으로 주목받았으며, 2001~2002 프로농구에서 오리온스를 우승으로 이끌었습니다. 이로 인해 프로농구 역대 최초로 신인상과 MVP를 석권하였습니다.  이런 그의 활약 덕분에 모기업인 동양제과 ..

소개 2024.11.23

前 카트라이더 프로게이머 이중대

오늘 소개할 선수는 바로~긍정인 이중대 선수입니다~! 10차 리그 종료 후 리그 공백기가 길어졌던 2011년 L3 채널에서 쌍둥이 동생 이중선과 함께 온라인 최강자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12차 리그는 불참했습니다. 13차 리그에서 복귀하여 D조 블랙 시드를 받고 옐로우 라이더 김택환을 두 번 다 이기며 무난하게 조 1위로 승자전을 갔으나, 승자전에서 공동 꼴찌를 하여 패자부활전으로 밀렸다가 다시 패자부활전 1위로 그랜드파이널에 진출했습니다. 그러나 빅3에게 밀려서 노진철이랑 동점이 나와서 그랜드파이널이 끝나고 노진철과 4위를 겨루기 위해 1대1 경기를 치렀으나 아쉽게 5위를 차지했습니다.14차 리그에서는 조성제를 극적으로 역전하여 간신히 꼴찌로 패자전에 갔습니다. 이후 갑자기 잘해서 무난히 그랜드파이널 ..

소개 2024.11.22

야구 선수 홍창기

오늘 소개할 선수는 바로~홍창기 선수입니다~! 안산공업고등학교 3학년 때인 2011년에 14경기에 나와 타율 0.425를 기록하며 박민우, 김성욱, 구자욱, 이우성 등과 함께 타격 10걸 안에 들었지만 소속 팀의 성적이 부진해 청소년 대표에 선발되지 못했고 신인 드래프트에서도 지명되지 못했습니다. 2012년에 건국대학교에 진학해 에이스 김승현, 리드오프 조수행과 함께 '12학번 트리오'를 형성하며 1학년 때부터 전국 체전에서 우승하는 등 각종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습니다. 2학년 때인 2013년에는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에서 건국대학교의 28년 만의 우승을 이끌며 수훈상을 수상했고, 4학년 때인 2015년에는 KBA회장기 전국대학야구대회 춘계리그에서 타율 0.450을 기록하며 타격상을 수상했습..

소개 2024.11.21

前 카트라이더 감독 이재성

오늘 소개할 분은 바로~곱창 이재성 감독님입니다. 2006년 3차 리그 때 데뷔하며 플라즈마 PXT 때부터 선수 생활을 시작했으나 전성기는 세이버 SR 시기였던 선수. 초창기 카트라이더 리그에서는 매우 유명했던 프로팀 ITBank 소속이었습니다. 그러나 팀메이트 장진형, 강석인과 마찬가지로 결승까지는 무난히 가도 결승에서 부진하여 입상과는 거리가 먼 스타일이었습니다. 7차 리그 때는 L2 채널로 변경과 바이크에 적응하지 못하는 와중에도 막차로 결승까지 갔습니다. 결승에서는 4위라는 개인 최고 성적을 성적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다음 리그 자동 진출권을 포기하고 은퇴했습니다. 은퇴 후에는 카트라이더와 상관없는 일을 하면서 아이템전 유저로 전향하였고 재미로 아이템전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 유명한 OneQ 클럽의..

소개 2024.11.20

스타크래프트2 프로게이머 클레망 데플란케

오늘 소개할 선수는 바로~Clem 클레망 데플란케 선수입니다~! 2002년생이라는 어린 나이와 좋은 잠재력 덕분에 스타크래프트 2 팬들에게 많은 기대를 받았으며, 2020년부터 포텐이 터지면서 서킷의 현존 테란 원톱 위치에 올라섰고 2024년엔 결산 대회마저 압도적으로 우승하면서 현재 최강의 테란 자리에 올랐습니다. 본인의 젊은 나이에서 오는 피지컬을 바탕으로 한 공격적인 플레이를 십분 활용합니다. 본인의 컨트롤로 교전에서 이득을 보면서 격차를 벌리는 플레이에 능하며, 이 때문에 굳이 날빌과 같은 전략적인 수를 쓰기보다는 정석적인 운영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유입이 없고 한국 선수들도 점점 노쇠하고 있는 시점에서 피지컬 적인 부분에서는 따라올 선수가 없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두각을 드러내..

소개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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