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적 팀 전투(Teamfight Tactics; TFT): 용의 땅 챔피언십'에 한국 대표로 출전할 인원을 선발하는 대회가 연이어 개최된다. TFT를 개발, 서비스하고 있는 라이엇 게임즈(한국 대표 조혁진)는 용의 땅 챔피언십에 한국 대표로 출전할 선수를 뽑는 PC방 토너먼트와 ATS 대회가 연달아 열린다고 밝혔다. '아이 러브 PC방 TFT PC방 토너먼트' 대회가 10월 1일(토)부터 4주 동안 매주 토요일 열린다. 라이엇 게임즈가 주최하고 이스포츠 플랫폼 ‘iScrim’ 서비스를 제공하는 언디파인드가 운영하는 TFT 첫 PC방 토너먼트 대회이다. 마스터 티어 이상의 플레이어를 대상으로 '리그 1'을 개최하며 상위 입상자에게는 레전드컵 시드권이 제공된다. 마스터 이상의 이스포츠 플레이어들을 위한 ..